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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5늘도 원팀,감사,투자를 향하쟈니🍁 효확행] 프레임 독서후기

26.10.21
프레임 - 교보문고

 

프레임 / 최인철

 

본 것

72 -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를 묻는다는 점이다.
86 -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프레임하지 못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123 - 이런 자기중심적 프레임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현상을 ‘허위 합의 효과’라고 하는데 자신의 의견이나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중심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허위 합의 효과에 사로잡힌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이 세상에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다는 점이다.
131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마음속에 CCTV를 설치해놓고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한다고 착각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을 조용히 내려놓는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일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다.
135 - 진정한 지혜는 내가 나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마음의 습관에서 나온다.
177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기대는 먼저 우리의 행동을 바꾼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은 그에 반응하는 타인의 행동을 바꾼다.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이 나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저 사람은 원래 그렇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라고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한다.
179 - 타월한 사람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탁월해질 가능성이 높다. 안주하는 사람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면 안주하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 중 누군가는 탁월함 유발자이고, 누군가는 안주함 유발자인 셈이다.
188 - 좋은 프레임은 나를 바꾸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게 바뀐 나는 빛나는 C가 되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프레임이 될 수 있다. ‘저런 못된 사람에 비하면 나 정도는 괜찮다’ 는 소극적 위안과 안일함을 유발하는 프레임이 아니라, ‘저 사람처럼 사는 게 정말 잘 사는거야’라고 기준을 바꿔주는 C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상황이다’를 굳이 강조하고 싶었던 이유다.
211 - 미래를 예측할 때 현재 존재하는 자기 내면의 의지만보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미래에는 존재하게 될 여러 상황 요인들을 고려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36 - 진정으로 지혜로운 부자들은 돈의 절대 액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상대적 비교에 따른 푼돈이라는 이름을 거부한다.

 

 

깨달은 것

 

- 나는 어떤 프레임이 될 것인가?
사람들은 프레임을 본인과 분리된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내가 바로 프레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선한 행동을 하면 누군가에게는 내가 선함의 프레임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악한 행동을 했을 때는 악의 프레임이 내가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프레임이 될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프레임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상위 프레임의 중요성
상위 프레임은 의미를 프레임하는 반면 하위 프레임은 방법, 절차를 프레임한다. 시간에 따라서도 이 프레임은 바뀔 수 있는데 먼 미래를 상상할 때는 의미 위주로 프레임을 하게 되지만 가까운 미래는 하위 프레임을 적용하며 당장 할 일 목록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도 의미 위주로 프레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레임에도 Not A but B가 필요하다.

- 나도 너를 모르고 너도 나를 모른다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자기중심적인 프레임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나는 맞지만 너는 틀리다는 생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다를 뿐 틀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관대하고 상대방에게 엄격한 프레임을 버려야 한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 결과에 대한 왜곡된 프레임
이미 지나간 일을 평가할 때 우리는 다시보기가 아니라 새로운 사건을 구상한다. 과거던 미래던 결국 그 시점을 돌아보고 예측하는 것은 ‘현재’의 나다. 그래서 지금 내가 과거나 미래를 어떤 프레임으로 보는지가 중요해진다. 이런 것을 고려했을 때 과거나 미래는 결코 객관적일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투자를 복기할 때는 힘들었던 것, 실수한 것들이 잘 기억나지 않고 투자의 결과에만 집중하게 됐던 것 같다. 그리고 미래 투자를 고려할 때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했던 스스로가 떠올랐다. 결국 객관적일 수 없다면 내 생각이 하나의 프레임에 갇혀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적용할 점

  • How 보다는 Why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왜 이 행동을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되는지와 같이 Why에 대해서 생각해야겠다.
  •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하는 것. 스스로의 행동을 조심하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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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에 대한 이해.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생각 하지 않기.
  • 결과를 복기할 때는 당시의 힘들고 미숙했던 것들을 복기하고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 미래를 생각할 때는 낙관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겠다.
  • 내 주변을 행동을 유발하는 프레임으로 채우기. 내가 되고 싶은 것들을 눈 닿는 곳에 붙여두기.
  • 다른 사람 눈치 보면서 하고 싶은 것 참고 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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