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입문반 강의 후기] 걱정반 설렘반 1강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며 개인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30대 여자 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주식도 하고 예.적금도 넣으며 돈을 불려 나가는중이지만 어느순간 정체기가 오고 막막하다 라는 압도감에 길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
말 한대로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너무 무지성으로 투자하고 있는게 아닌가, 잃지 않는 것보다 점점 돈을 쫒게되는 제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죽을때까지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재테크 입문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재테크 라는 것조차 정의하지 못했는데 ‘올바른’ 재테크를 어찌 알았겠습니까.
내가 해왔던 방식이 아닌 ’정답‘에 가까운 방식이 있다 라는 것에 굉장히 안심이 되었습니다.
소.저.수.기중 단 하나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고
뭐부터 차근차근 해야되는지 점점 틀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삶과 돈에 대한 기준과 목표가 없이는 분명 또 이탈하고 말겠구나,
왜 돈을 벌려고 하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삶과 돈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큰 기대를 하면 실망 하게 될까봐 기대하지 않고 봤던 1강이 저에게는 큰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당근만 주는 강의가 아닌 ‘세상이 이렇게 굴러가요, 이게 현실이에요’ 숫자로 더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겁을 먹기보다 희망과 의지가 더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중요한 건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내 현재 좌표와 문제를 파악했다면 걱정보다는 돈을 쫒는 마음으로 제테크를 시작하면 안되겠다 마음을 다 잡았던 첫강의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