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내집마련기초반 3주차 과제를 위한 매물예약 잘 되고 계신가요?
아직은 임장도 어색하고 부동산에 전화도 해본적인 없는 상황에서
부동산 고수인 부동산 사장님들과 통화를 하고 매물 예약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화를 하기전 매물을 보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몇 시간동안 고민한적도 있었고
전화번호를 입력은 했는데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고민만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막상 용기를 내어 전활르 했는데 무뚝뚝한 사장님에게 잘못 걸려서(?)
마음의 상처를 입엇던 적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것도 경험이 되어 이제는 비교적 수월하게 부사님들과
대화하고 매물 예약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거절의 두려움 극복 방법, 진짜 매수자로 인식시키기
매물 예약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어떤것일까요?
바로 내가 용기내어 전화를 했는데 냉랭한 사장님에게 거절당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보여줄 거 없어요”
“공부하러 오는거 아니에요?”
“진짜 안살거면 전화하지 마세요”
등등 최근 월부 수강생 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부동산에 연락을 하다보니
사장님들의 피로감도 상당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장님들의 이런 대화는 나에게 특정된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피로감에 의해 나오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입장을 바꺼서 생각해보면 물론 이 분들의 업이지만 하루에 수십번의 그냥 스쳐지나가는듯한
전화를 응대하는일도 여간 힘든일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것은 바로 내가 진짜로 매수를 할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진짜 매수하려는 사람과 그저 지역을 공부하는 사람을 질문부터 달라야 합니다.
지역을 공부하는 사람은
A단지에서 강남까지는 얼마나 걸리는지?
학교배정은 어떻게 되는지? 등의
입지에 대해 먼저 물어봅니다. 물론 이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실제 매수하려는 사람은 입지에 대한 질문보다는 내 상황을 설명하고
어떤 단지를 찾고 있으며 해당 매물의 가격에 대한 질문이 먼저 되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내가 지금 얼마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있는지?”
“몇 평대를 주로 보고 있고 그래서 어떤 매물을 생각”해보고 있으며
“그래서 내가 언제정도는 입주를 해야하는지"를 먼저 명확하게 이야기해야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했을 때 사장님 입장에서도 해당 조건에 맞는 매물을 리스트업할 수 있고
이 사람이 그냥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꽤나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것을 보니
매수할 가능성이 높겠다고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OO단지(또는 지역) 매매 알아보고 있는데 연락드려봤어요.
6억 초반까지 자금 가능하고 20평대로 보고 있습니다.
자금은 준비되어 있고 조건이 맞으면 계약하려고 해요.
지금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데 만기가 3개월 후라서 그쯤으로
이사일정은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사장님이 추천해주실 수 있는 물건이
있으실까요?
이런식으로 나의 구체적인 자금과 상황을 설명하면
그에 맞는 구체적인 답변과 매물을 설명해줄 수 있고
사장님 입장에서도 대화의 온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맘에 들거나 조건에 맞는 물건이 있음을 확인한 후에는
매물을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시간을 일자와 시간으로 정확히 전달하고
거주자와 약속을 잡아달라고 말씀드리면서 매임예약까지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렇게 했는데 매물이 없다고 하실수도 있는데요.
시장 상황상 실제로 없을 수도 있기에 이런 경우에도 당황하지말고
"그러시군요. 저도 아직 시간이 쫌 있긴해서 제 조건을 자세히 말씀드렸으니
혹시 제가 거래할 수 있는 매물이 나오면 연락 주실 수 있을까요?
사장님이 연락주시면 시간내어 물건 보러 오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추후 매물이 나왔을 때 사장님꼐 연락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혹여나 이렇게 정중하고 자세하게 이야기 했는데도
냉담한 사장님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 너무 낙담하지 말고 주변에 다른 부동산에 컨택하여
나에게 맞는 부사님을 만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처음이라 어렵고 두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저 역시도 돌이켜 보면 첫 매임 전화를 할 때 긴장되고
냉랭한 반응에 주눅이 들었지만 이를 통해 한 단계식
발전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은 어렵지만 반복하다보면 결국 쉬워지고
추후에는 거절을 당해도 큰 타격이 없어지는데요.
내집마련을 하시는 분들은 실제 집을 사실 분들이고
사장님들 역시 매수자인 우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결국 서로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주면서 거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해야하는데요.
네이버부동산을 보면서 두려워하기보다
한 번씩 해가면서 어디에 숨겨져있을 기회를
찾아 꼭 내집마련을 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