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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네이버 호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파파조]

26.10.22

안녕하세요, 배운대로 따라하며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파파조입니다.

 

저는 최근에 루틴으로 시세 조사를 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나온 시세만 보면 안 된다.”

 

흔히 시세 조사를 하면서 제가 실수했던 부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세 조사 루틴을 하면서

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된 호가만 보고

“A단지는 지난 달에 비해서 얼마가 올랐네.”

“요즘 전월세난 때문에 지난 달에 비싸게 올라온 전세 물건이 비싸도 거래가 되었구나”

정도로만 시세를 정리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퉁쳐서 보는 시세 루틴으로는

내가 투자하려는 단지의 정확한 시세를 알지 못해

실제 투자와 연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임을 통한 사전 확인”

 

‘사장님, A 매물 투자하려고 하는데요, 매물 이 가격 맞아요?’,

‘지금 전세는 얼마 정도로 예상하면 될까요?’,

‘지금 이 매물 상태면 전세금은 얼마 받을 수 있어요?’

등등을 부사님께 전화로 여쭤보고

 

‘삼촌, 그 가격에는 전세 나가기 힘들어.’

‘사장님, 그것보다 B 물건이 더 좋은 물건이야. 투자금도 적게 들고.’

 

매물에 대해 전화를 하면서 부사님들과 대화를 하며, 

현장의 분위기와 현재 가격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시세를 볼 때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국 투자를 할 때는 그 단지의 모든 매물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투자금에 맞는 단 하나의 매물을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세를 퉁쳐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내 투자금에 비슷한 매물이 있으면 반드시 전임을 통해

매물의 상태나 실제 필요한 투자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물임장을 통한 최종 확인”

 

시세조사, 매물에 대한 부사님과의 전임 통해 매물에 대한 상태와 가격 정보를

확인한 후,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라면 반드시 매임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1호기를 투자하기 위해 부사님께 전화를 해서 

매물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사장님, 지금 이 정도 수리상태면 바로 전세 나갈 수 있어요.”

라는 말을 듣고 드디어 1호기를 투자할 수 있겠다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임을 다녀 온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물 상태를 봤을 때에는

물을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 문은 곰팡이로 얼룩지다 못해

많이 망가져 있었고,

벽지는 많이 찢어져 있어서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1호기 투자 과정을 거치면서

단순히 저평가 되어 있더라도 덜컥 계약금을 입금하거나

그 물건과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매물임장을 하면서

매물에 대해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투자하려는 매물의 누수 등과 같은 하자,

그리고 어느 부분을 수리해야 하는지 견적을 

자세히 알아낼 수 없기 때문에 

투자 물건에 대해서 매임을 왜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네이버에 나온 시세를 그대로 믿기 보다는

직접 전임과 매임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9

내가집을
26.10.22 19:41

앞마당 정리 부랴부랴하고 있는데 전세가 높아서 오? 하면서 전임하다가 매번 좌절했는데 파파님 글 보니 정리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뽀또b
26.10.22 16:34

전임과 매임의 중요성! 파파조님 감사합니다

코루마블
26.10.22 16:50

퉁처서 보지말라것이 시세에도 적용되는거네요! 단순히 네이버 호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확인하는는것! 실행이 어려운 부분들이었는데 말이조ㅎㅎ 나눔글 감사합니다 따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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