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재테크 입문반 1강 강의후기 도리밍]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부의 공식을 알려드립니다.

26.10.22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도리밍입니다😊

 

기대하고 있던 너나위님의 재테크 입문반 2기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4년 전 열반스쿨 기초반의 강의를 들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재테크의 원칙과 기준을 점검하고, 

나는 지금 부의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배우려고 왔을 때는 

단기간에 큰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4년이 넘게 이 환경 안에서 투자 생활을 이어가며 자산을 쌓아가고 있을 거라고는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테크의 한 부분인 부동산 투자를 몇 차례 진행하고 

자산을 쌓아오면서, 이제는 단순히 얼마를 번 수 있을지보다 

‘어떤 원칙으로 자산을 쌓고, 앞으로 어떻게 축적해 나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한국형 부자의 정석대로

'지금까지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으며 앞으로 제게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NOT A BUT B의 관점으로 보완해 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A), 오래가는 자가 강한 것이다(B)

 

월부 안에서 오랜 기간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NOT A BUT B입니다. 

 

이번 삼전닉스 사태를 보면서 너나위님께서 과거 2차 전지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

사람들은 더 빨리,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위험한 도박을 하는 것처럼 돈을 넣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주식으로 돈을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a),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을 가치고 원칙과 기준대로 자산을 축적해나가는 관점(b)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저는 오로지 부동산에 자산을 집중되어 있다 보니

주식이 오른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건 내 길이 아니니까’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다른 투자 수단을 좋다고 무조건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내가 모른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것도 좋은 투자관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부동산과 금융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사팔사팔 하는 주식 투자가 아닌 자산을 재분배하고

장지적으로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관점에서 접근해 보고 싶습니다. 

ETF와 같은 지수 투자도 공부하며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는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부동산이냐, 주식이냐보다 우선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자산과 재테크를 이해하고 

나만의 원칙에 따라 꾸준히 축적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늘어나는 것보다, 돈이 자산으로 먼저 흘러간다는 것

 

이번 강의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누구나 자본주의를 안다고 이야기 합니다. 

'돈이 녹는다'라는 표현도 익숙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돈이 풀린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그 돈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해하는 것은 달랐습니다. 

풀린 돈이 자산 가격으로 먼저 흘러들어가고 난 후 물가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돈과의 거리가 먼 자산이 없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더 늦게 체감을 하는데요. 

돈이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정작 내 생활은 더 팍팍해지는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근로소득으로만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퇴직이나 건강 문제로 소득이 끊기거나, 

나이가 들어 일을 계속하기 어려워지는 시기에 자산소득이 없다면 생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 이유는 제 상황 떄문이기도 합니다. 

최근 다니고 있는 직장의 업무가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에 몇 달 뒤 소득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AI가 업무를 대체하기도 하고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당장 이직도 쉽지 않아 앞으로 1-2년 정도는 소득이 단절될 위기에 있는데요. 

 

만약 자산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아기까지 태어나는 시기에 한 사람의 소득이 끊긴다면 상당한 불안에 휩쌓였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자산을 쌓아왔기에 당장의 상황에 흔들리기보다는 

지출을 통제하고, 소득 문제는 시간을 두고 해결하면서 

기존의 핵심 자산을 지켜나가는 방향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자산만 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소득과 지출을 더 꼼꼼하게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자산을 쌓는 것은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내 삶의 선택권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의 공식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한국의 부자들이 어떤 경로로 부자가 되었는지 살펴 보면서 

나는 지금 어디에 속해 있는지 점검해보고 필요한 재테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이야기한 노후 준비에 필요한 60세까지 28억이라는 금액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한 달에 100만원씩 1년이면 1200만원, 10년이면 1.2억 

나는 언제 노후자금 28만원을 모으지?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부는 단순히 저축한 돈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소득을 늘리고, 저축을 더 하고, 수익률을 높이면서, 더 오랜 시간 지속한다면

이 금액이 불가능한 숫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누구나 같은 시간 안에 같은 금액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처음부터 막막해 하는 것보다, 

지금 내가 가진 자산과 앞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요소를 살펴보고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4년 전 월부에서 왔을 때 지금과 같은 자산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배우고 실제로 투자하며 경험을 쌓다 보니, 

당시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조금씩 현실이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노후자금 28억이라는 숫자에 압도되기보다, 

부의 공식에서 지금 나에게 부족한 요소가 무엇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고 자산을 축적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소득과 저축이라는 변수도 함께 개선하고 금융자산까지 공부하며 자산을 꾸준히 쌓아가고 싶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큰 돈을 버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부를 쌓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오랜 시간 실행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비전보드 1단계 다시 작성해보며 내가 원하는 가슴뛰는 삶 그려보기
  • 11월까지 지출 점검 계획 세우기 

 

 


 

마치며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통해 부자가 되는 길은 남들보다 빠르게 돈을 버는 방법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한 부분을 메타인지하고 그것을 개선해나가며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것임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10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면, 이제는 그 숫자뿐만이 아니라 자산을 지킬 수 있으면서 동시에 경제적 자유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강한 사람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고

이번 강의에서 배운 원칙들을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새기고 저만의 속도로 꾸준히 부를 쌓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Now애미
26.10.22 17:42

오래갈수 있는사람 👍 화이팅!

미콩파워
26.10.23 22:46

잠시 소득이 단절되어도 도리밍님은 잘 헤쳐나가실꺼같요!

내집내잡
26.10.24 00:12

도리밍 선배님과 재테크입문반2기 동기가 되었다니 >.< 선배님의 기준으로 멋지게 해내실 것 같습니다 <3 선배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