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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하늘] 도서후기 - 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26.10.22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우리의 오늘 하루, 한 달 그리고 1년은 우리가 어떤 책을 읽고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책을 읽지 않으면 그저 살던대로 살 테니 말할 가치도 없다.

 

소비란 근본적으로 자신에게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주어야 한다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이 기준에 따라 충동적으로 구입하려는 것과 진짜 원해서 구입하는 것을 구별하기로 했다. 사고 싶은 것이 생기면 일단 목록으로 만들고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두었다

 

돈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데 부자가 된다면 반드시 망한다. 반면에 자신에게 하는 투자로 스스로의 그릇을 키우면 그 속에 부가 채워질 것이다

 

나의 삶의 리더는 나여야 한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항상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질문을 해야 한다. 질문을 해야 세상이 강요한 선택을 알아볼 수 있고, 질문을 해야만 스스로 삶을 이끌 수 있다.

 

나의 건강한 가치관을 노트에 정리하기 시작했다. 어떤 공부를 좋아하고, 무엇을 잘 못하는지 공부관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회사를 가고 싶고, 어떤 직장생활이 행복을 줄지에 대한 직업관을 정리했고, 연애관, 소비과, 행복과느 결혼관 그리고 인생관 등 삶의 전반에 걸쳐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가치관에 대해서 정리했다.

가치관이 조금씩 바뀌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렇게 한 번 정리해놓은 가치관은 크게 변하지 않고, 살아가면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면 가치관을 기준으로 결정했다. 그렇게 내렸던 결정은 후회를 남기지 않았고 큰 만족과 안도감을 안겨주었다.

 

나는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을 결국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등록금을 내고 배우지만 이 ‘인생학교’는 많은 것을 배우면서 돈도 쥐어주니 얼마나 좋은 곳인가.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면 어려운 일을 맡거나 새로운 일이 맡겨질 때 호기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자세로 대할 수 있다.

 

거리낌 없이 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아직 삶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불공평한 세상을 공평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지금 당장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버려지는 시간들을 활용하는 것. 그리고 그 시간을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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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달리는 스피드가 떨어졌다 해도 걸을 수는 없다. 그것이 규칙이다. 만약 자신이 정한 규칙을 한 번이라도 깨트린다면 앞으로도 다시 규칙을 깨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 레이스를 완주하는 것은 아마도 어렵게 될 것이다.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 둘 이유라면 대형트럭 가득히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 뿐이다.

→ 월부를 하는 이유, 부동산 투자 공부를 이어나가는 이유를 잘 되새겨야 한다.

 

성공하게 만들어준 그들의 집념, 노력, 철학, 습관을 부러워 해야한다. 동시에 자신에게 그러한 집념이 있는지, 자신만의 철학과 습관이 있는지 먼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자신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다.

 → 이걸 읽을 때마나 나한테는 없는 것 같디ㅠ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말은 하면서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데에 계속해서 실패하는 것은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도중에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노력하는 동안 앞으로 나타날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단단한 뿌리를 만들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배움

 

팀이 어떤 규범을 가지고 있는지가 성공을 좌지우지 한다.

  1. 팀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중요하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
  2. 팀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조직 전체에는 물론 팀원 개개인에게도 중요하다고 믿어야 한다.
  3. 팀원들에게 팀의 분명한 목표와 개개인의 명확한 역할이 주어져야 한다.
  4. 팀원들은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5. 가장 중요한 규범은 팀에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그들이 그런 성취를 일구어내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우리는 그들의 성공의 겉모습은 쉽게 받아들이면서 그 모습 뒤에 감춰진 피나는 노력과 잔인한 현실의 벽이 있다는 사실은 외면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열심히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에만 조금씩 목표에 가까워진다.

 

원래 성공하는 사람은 비범한 사람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할 뿐이다. 사회는 생각을 얼마나 깊고 진지하고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나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목표를 이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고전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준 책은 ‘강신주의 감정수업’이다

 

6 여행

 

경험을 회피하면 자신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고통스러운 감정과 생각이 지속되죠. 이런 고통스러운 감정과 생각에서 탈출할 방법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여러 상황들을 더 이상 차단하지 않고 예스라고 대답하고 수용하는 것을 제시.

 

여행자의 하루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의 10일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일에 부딪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밀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깊이 탐색하게 된다.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을 정확히 아는데서부터 시작한다. 자신을 진짜 잘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 환경에 놓이는 것이다. 낯선 환경에 놓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여행이다.

 

-> 여행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하나도 와 닿지 않았는데 마지막 말이 와 닿았다.

새로운 곳에서 낯선 상황에 대응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고 어떤 걸 원하는지 알게 된다는 점이 수긍이 갔다.

 

7. 공부

 

만약 진짜 좋아하는 것을 남이 시키지 않아도 밤을 꼴닥 새우며 즐거워 계속하게 되는 그 무언가를 찾았다면, 절대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하지 말자. 대신 좋아하는 그것을 열정이 끓어오르는 그것을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

 

→ 어렸을 때부터 겁이 많아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을 무서워했다. 나의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것 등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었나 싶으면서 저자처럼 깊은 고민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깨닫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해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낀 점이 대단하면서도 부럽다.

 

8. 운동

무기력, 주의산만, 짜증을 느낀다면 이는 뇌가 지쳤다는 신호이다. 그럴 때는 생각을 비워 뇌를 쉬게 해줘야 한다. 몰입이 필요하다는 신호인데, 운동을 통해서 가능하다.

 

→ 운동을 왜 하기 시작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아파서 하기 시작했다는 말을 들어봤는데 완전 공감했다. 나도 아파서 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취미로 하면서 재미를 붙였다. 처음 배울 때는 쑥쑥 늘어나는 실력에 너무 재밌고, 그러다 익숙해지면 지루하기도 하지만 운동할 때 머리를 비울 수 있다는 점, 체력 유지, 재미 등등 해야할 이유가 많다.

지금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고 있지만 학교가 끝나면 운동 갈거다!!

 

9, 글쓰기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바쁜 일상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낼 때,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를 때, 그럴 때 나는 어김없이 좋아하는 펜을 들고 수첩을 편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하나하나 적어나간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생각들이 정리되기 시작한다.

 

보이지도 않는 것을, 확신할 수 없는 것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누구나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미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며 스스로의 확신도 다져가는 것이다.

아주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조건 기한을 정해 적어야 한다. 자신의 성공에 대한 믿음은 이러한 작지만 소소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면서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 목표를 작성하는 것은 그렇게 될 거라는 다짐을 마음속에 새기고 그렇게 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행동해 달성하기 위해서 인가보다.  글로 적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잊어버리기 쉬운 목표를 계속 되새기면서 그걸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업무 내용, 중요도, 기한을 정해놓고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 효율도 높고 성과도 높다.

아무런 목표나 기한도 없이 닥치는 대로 일하는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금방 흔들리며 큰 스트레스를 받고 업무의 성과와 질도 떨어진다.

 

→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서 쓰기 때문에 의미가 있고 그래서 결국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진지하고 싶은 고민 없이 나는 100억 부자가 된다고 써봤다 의미가 없다.

 

꿈꾸는 자들은 자신이 향하는 그곳에 이미 다녀왔다.

목표가 어딘지도 모르고 열심히 뛰는 사람과 이미 그 목표지점을 명확하게 보고, 느끼며 달리는 사람 중에 누가 먼저 그곳에 도착할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뻔하다.

 

-> 10억 달성, 30억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정말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와닿는 목표인가.

내가 할 수 있다고 믿고,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 고민한 적이 있는가

사실 하고는 있고 목표가 있다고는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말하는 목표와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목표가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10억은 어쩌면 될 수 있겠지만 30억은 모르겠고, 정말 내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걸 위해서 내가 일상을 포기할 수 있을까 싶다. 

잠깐 잠깐은 포기해서 실전반을 듣고 학교를 들었지만 그걸 일년 내내, 몇년 내내 할 생각은 지금까지 해 본 적이 없다.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 달부터 운동도 하고 싶은데 못하고, 회사에서도 졸고, 톡방에서 이야기도 잘 나누지 못하고 해야할 과제에 치이다보니.

이런 생활을 계속 하다보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본적이 없던 거 같다. 그냥 힘들고 허덕이고 감정적이었던 것만 같다. 빨리 끝나기를 바랐었나 싶기도 하다.

 

10. 행동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 다행이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다만 사람들이 그걸 못 보고 지나쳐서 문제지. 심지어 자신이 전환점에 서 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해.

 

계속 하던 것만 하면 절대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없어. 자꾸 새로운 것을 배우고 스스로 학습해나가야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나중에 그런 기회가 오면 눈치 보지 말고 나서서 지원해 봐.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든 되게 되어 있어. 그러다 보면 나보다 더 좋은 기회를 잡을지도 몰라. 무조건 실제로 행동을 해야 뭐라도 할 수 있어.

 

→ 튜터님이 하신 말씀이 책에 있어서 놀랐다. 하던 것만 하지말고 새로운 것을 자꾸 해봐야 한다.

저자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난 것을 행동에 옮겼다. 나도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지만 결국은 두려움, 경제적인 이유 등을 핑계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을 했다. 이렇게 흘러온 인생이 만족스럽냐 하면 그렇진 않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간 사람들을 보면 나도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 삶도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을 한 날들을 생각하면 좀 더 용기를 내서 배우고 행동하면 지금보다는 좀 더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선물받은 책인데 좋은 책이라고 읽어보라고 선물해 주신 책인데 안읽혀서 그냥 두다가 이번에 읽었다.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 인생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에 옮긴 덕분에 자신이 목표하는 인생을 살고있는 저자가 대단해보이면서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월부를 하기 전에 어떤 태도였는지, 월부에서는 어떤 태도였는지 바뀐게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

책에서 말하는 전환점에 서있는 것 같은데 발을 한 쪽만 애매하게 담근 느낌이다. 결국 예전처럼 이도저도 아니게 결정을 하지 못한 느낌. 그래도 계속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더 지났을 때 지금 느끼는 감정보다 더 긍정적이고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고 우당탕탕이지만 행동해보자.

처음 시작할 때 마찰은 심하지만 결국 시작하고 나면 그 운동에너지로 계속 해나갈 수 있다고 하니까 뭐든 해보기 위해 용기를 내보자.

 

4. 적용할 점

업무 내용, 중요도, 할 일, 마감 기한을 정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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