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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입 2기 3조_짱형] '정답'이 아닌 '나'에게 맞는 '올바른' 재테크 방법을 찾아서, 시-작!!

26.10.23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그~으~러~어~케 좋다고, 꼭 들어야 한다고, 재테크 N년 한 사람도, 재테크의 ㅈ 도 모르는 사람도,

20대도, 30대도, 40대도, 50대도, 심지어 60대도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재테크 입문반!

영광스럽게 2기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 환경에 발 담근지 2년 3개월 차, 

그런데 그 2년 3개월은 참으로 다사다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까지는 아닐지언정 꾸역꾸역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고 있는 짱형입니다. (잘 해야 하는데..)

 

재테크 기초반이 처음 생겼을 때 수강하면서 머리를 쎄게 한 대 맞은 느낌이었는데,

재테입, 이름도 비슷한데다 기초도 아닌 입문이라는 단어가 붙은 강의라서

솔직히 기초보다 더 기초반이겠구나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1기를 수강하신 수많은 분들이 한결같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강의라고 하셔서.

강의는 들어야겠고, 다른 강의는 듣기 어렵겠다 싶어서.

재테크 입문반 2기를 신청했고, 수강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프리미엄으로~ ^^)

 

올해 초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였던 열기(열반스쿨 기초반)까지, 

열기 강의를 총 4번 들으면서 비전 보드와 자산 로드맵을 만들고, 다듬기를 반복했지만,

매번 엄청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지난 날들 복기하고, 당시 상황에 맞게 조금씩 다듬는 정도? 

그래서인지 사실 이번 재테입 강의를 신청하면서 큰 기대는 없었고,

지난 열기 강의처럼 비전 보드와 자산 로드맵 업데이트 한번 더 하고,

현실을 다시금 자각해서 스스로 동기부여 하고 느슨해진 마음과 행동을 가다듬어 보는 계기 정도로 삼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나.

먼저 오픈해주신 1주차 첫번째 강의 만으로도 충격이었습니다. (한방의 큰 충격보다 스물스물 올라오는 충격이랄까)

24년 7월, 처음 월부의 문을 두드렸을 때 제가 가졌던 나름의 비장함이 다시금 소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지, 달라져야 한다, ‘이젠 정말 생존이다' 라며 뭐라도 해야지 라는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월부를 시작했던 그 때의 제가 떠올랐습니다.

 

내집이라도 마련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내마기 > 내마중을 수강하고, 재테크 기초반까지 수강한 후,

투자로 방향을 변경하면서 열기를 시작으로 내리 기초반 강의를 100미터 달리기처럼 쉬지 않고 질주했던 그 때. 

돌아보면 참 열심히 했는데…

제대로 알아야 행동할 수 있다 라며 ‘학’에 너무 집중했고,  

행동으로 옮겨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습’을, 이놈의 소심하고 어려운 마음 때문에 못했습니다.

 

여전히 Not A But B를 머리로만, 말로만 그렇지 그렇지 했던 것 같습니다.

 

월부 입성 2년이 다 되어 갈 때 즈음, 

여기서 1호기 투자를 더 미루면, 손에 잡히는 결과가 없다면 월부생활을 지속하기 어렵겠다는 판단으로,

비규제 1호기 투자를 내가 설정한 마감일(?)까지 해야 한다며 서둘러 했고, 

계속되는 시장의 변화로 인해 등기친지 5개월 만에 수익도 없이 1호기를 매도하고 

실거주 2호기로 갈아타기까지 왔습니다.

2호기는 27년 3월이 입주라 이제 토허 승인부터 계약, 중도금, 잔금 대출, 입주까지 거쳐야 할 것들이 첩첩산중인지라,

강의를 들어도 손에 안잡히고, 자본금도 없으니 집중도 안되고..

2년 여 전 재테크 기초반 수강 시 세운 현금 흐름 시스템은 점점 무너져 가는 것 같고,

지금 내 비전보드와 투자 방향이 맞나 라는 생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너나위님의 1강을 들으면서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강의구나'를 매분 매초 느끼면서,

이번에는 진짜, 정말로, 레알!

손에 잡히고, 내가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밑그림, 재테크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강의 중간에 2,3강에서 공개하신다면서 티저성으로 아젠다를 말씀하실 때는 참 얄미웠지만 ㅋㅋ

벌써부터 너~~~무 궁금하고, 오프라인 강의가 있었다면 진짜 가고 싶어도 못갔을거라 더 마음이 아팠을텐데,

오프 강의는 없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네요 ㅎ 

 

강의 내용은 1초도 버릴 것 없이 너무나 값지고 계속 소장하며 보고 싶을 정도이지만,

개미와 베짱이의 개미처럼, 30년간 벌고 축적해서, 30년간 마음 편히 꺼내 쓰고 사는거다. 는 말이 

제 마음에 커다란 대못으로 박혔습니다. 왜냐하면 30년 가까이 일해가는데 축적한게 빈약해서..ㅜㅜ

(나의 희망 은퇴시기까지 일한다면 40년 일하는 거라.. 

그럼 10년 더 일해야 하는데.. 약오르니까 남들보다 더 살아서 40년 꺼내 써야지 라며 혼자 유치한 생각도 했네요 ㅎㅎ)

또, 미친듯이 노를 저어도 내 배는 제자리일거다 라는 말에 

마음에 박힌 대못이 대망치를 맞아서 마음 깊숙히 박힌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앞으로 어떤 변수가 어떻게 올지 모르기 때문에 자산을 쌓아놔야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현실감 있게 확 와닿아서 저도 모르게 온 몸에 비장함 한꺼풀이 자동 장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명료하게 정리해주신 재테크의 기초공사, 소.저.수.기.

완전 처음 듣는 개념이 아닌데 이렇게 공식으로 똿 정리해주셔서 절대 못잊을 것 같습니다. 잊어서도 안되고.

 

일단 1강으로 마음의 준비. 온몸에 비장함 한꺼풀 장착했으니.

2,3강 들으면서 행동할 준비. 온몸에 비장함 세꺼풀 장착할 수 있도록 해보렵니다.

 

배우고, 그냥 하라니까 과제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월부를 시작했을 때 그 마음 다시금 꺼내서 곱씹어 쫄쫄이 내의로 장착하고,(안벗겨지게..)

재테입 강의로 비장함 갑옷 3겹 장착해서 부자가 되는 전쟁터에서 너무 가볍지 않게, 또 너무 무겁지 않게,

그치만 넘어져도 다치지 않게, 다쳐도 살짝 멍만 들고 살아남아서 꼭 부자로서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한달 간 ‘단단한 투자자로서 나’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오랜만에 너나위님 강의들어서 좋았고. 매 강의마다 정신차리라고 딱밤 쎄게 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3강에서 더 많이 딱밤맞고 더 단단해져보겠습니다!

 

 

 

댓글 2

리모네
26.10.23 09:26

멱살에 이은 딱밤!! ㅋㅋㅋ 소저수기 홧팅입니당~

난노
26.10.23 20:55

미친듯이 노를 저어도 제자리.. 저도 충격받은 말이었는데, 1강후기 잘 읽었습니다 짱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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