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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 ① 손품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결국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동안 나는 네이버부동산으로 매물을 확인하고, 카카오맵으로 역까지의 거리를 재고, 학군과 교통, 실거래가를 비교하며 관심 단지를 분석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았다.

“지도에서 좋은 입지와 실제로 살기 좋은 입지는 다를 수 있겠구나.”

가장 인상 깊었던 예시는 역까지의 거리였다.

카카오맵에서는 아파트에서 지하철역까지 도보 9분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그 경로가 좁은 골목길이라면 어떨까?

실제로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넓고 안전한 대로변을 이용하게 되고, 그 길은 15분이 걸릴 수도 있다.

지도에서는 9분이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15분인 것이다.

단순히 6분의 차이가 아니다. 매일 출퇴근하고 아이들이 통학해야 하는 길이라면 체감하는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

그 외에도 주변 소음, 경사도, 단지 관리 상태, 상권의 분위기 등은 직접 가봐야 알 수 있다.

결국 손품은 후보를 찾는 과정이고, 발품은 그 가치를 검증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② 부동산 사장님은 내 편이 아니다. 내 자산은 내가 지켜야 한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였다.

부동산 거래 경험이 거의 없다 보니, 좋은 사장님을 만나면 좋은 매물을 소개받고 거래 과정도 알아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사장님은 내 편이 아니다. 내 편은 나 자신뿐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조금 냉정하게 느껴졌지만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었다.

부동산 사장님은 거래를 중개하는 전문가이지, 나의 자산가치를 대신 판단하고 내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은 아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말은 “부동산 사장님은 요청해야 움직인다.”는 것이었다.

좋은 매물이 나오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조건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매도 사유, 가격 협상 가능성, 매물의 하자, 잔금 일정 등도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

결국 좋은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준비된 매수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 10월 26일까지 매물임장 4개 완료하기!

이번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정한 목표는 10월 26일까지 최소 4개의 매물을 직접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지역과 단지를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실제 매물을 보는 연습을 시작하려고 한다.

단순히 집을 구경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세 가지를 실천해보려고 한다.

 

  1.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구분10월11월12월1월2월3월
독서1권1권1권1권1권1권
강의내마중     
임장

지역a/매물8개

 

 

 

 

 

 

 

 

 

지역a/매물8개지역b/매물8개지역b/매물8개지역c/매물8개지역c/매물8개
내집마련      
인맥      

 

📅 내 집 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나의 최종 목표는 2027년 10월 내 집 마련이다.

그동안은 매수 시점만 정해두었을 뿐, 그때까지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은 부족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목표를 실제 행동 계획으로 바꿔보기로 했다.

 

 

 

 

 

 

 

 

  1.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1) 내집마련이니까 실거주를 염두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가치평가에서 가장좋은 단지는 21평에 방2개입니다. 4인가구이고 아이들이 아직 초저학년이라 좁겠지만 2년만 살아보자고 배우자를 설득중입니다. 매수 후 실거주2년채운뒤 전세를 염두해두는 옵션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

진심을담아서creator badge
26.10.24 00:31

사색가님, 매수 시점만 있던 목표를 구체적인 행동 계획으로 바꾸신 것 자체가 큰 진전이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2년 실거주 후 전세를 주는 방법도 충분히 좋은 전략이에요. 가장 좋은 단지를 선택하면서 이후 선택지도 넓힐 수 있거든요. 다만 두 가지는 꼭 함께 따져보세요. 첫째, 가족이 2년을 편하게 버틸 수 있는지예요. 4인 가구에 방 2개라 배우자분과 함께 집을 직접 보면서 실제 생활을 그려보시면 좋겠어요. 둘째, 추후 어디로 갈지예요. 아이들 전학까지 고려해서 다음 거주지 계획을 미리 세워두시면 배우자분 설득도 훨씬 쉬워질 거예요. 2027년 10월 내집마련 진심으로 응원드릴게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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