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월부 강의를 듣습니다.
너나위님이 나오시는 재테크 입문?
그래, 어쩌면 초심이 필요한 나에게 딱 맞는 강의야!
강의설명회 라이브를 듣고 대기를 걸어 결제까지 일사천리~~
두근두근 대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본]
재미있다!!!!
오랜만에 들은 강의는 명.불.허.전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나위님 1타강사 인증!!!
(feat.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나... 부, 부자?" 이거 저는 너무 재밌어서 빵터졌어요 너나위님! ㅋㅋㅋ)
강의가 짧다!! 그치만 알차다!!!
예전에 강의 한번 들을라 치면...
시간 많이 확보하고, 마음 다잡고 (숨참고) 딥 다이~브 하는 심정으로 강의를 대했는데 ㅋㅋ
이번에는 완전 알짜배기만 꽉꽉 채운 강의이고,
시간적 부담이 없어서 굉장히 놀랐고 또 좋았습니다 ㅎㅎ
중간중간 강의를 멈춰서
홈택스에 들어가 제 소득도 찾아보고,
다시금 가계부 엑셀을 켜서 지출 내역도 확인하고 (매달 보는데도 왜.. 안 익숙해지는 걸까요? ㅋㅋ)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기준'을 준다!!!
비교적 잘 번다~
잘 알아서 대충~~
이런 게 아니라
숫자로 딱! 확실한 기준을 주시니까,
그 안에서 저의 위치를 가늠해보고
또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도 서서 너무 좋았습니다!!!
[깨]
깨달은 것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 두 가지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대충.. 알고 있는데,
왜 통화량이 늘어나면 나만 더 힘들고 돈이 적은 것 같지??
이 의문에 대한 답.
"늘어난 돈은 자산으로 먼저 가기 때문에"
그렇기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을 보유하지 않으면
늘어나는 화폐에 떠밀려 점점 더 뒤로 밀려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물살이 흐르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뒤로 밀리고,
열심히 노를 저으면 그나마 제자리이고,
모터(자산/재테크)를 달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알게 된 점은
"존버와 홀드의 차이" 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흔히들 듣는 '존버'... 마지못해 억지로 버티는 것..
그러나 '홀딩'은 보유, 즉 '축적'의 과정이라는 점.
부자가 된다는 것은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자산'을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저희 가정의 '소득'과 '지출'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소득은 '월급'과 '주급'과 '부업'이 뒤섞인 구조로,
부업을 시작한지 일년이 훨씬 넘었지만 부끄럽게도 정확하게 얼마나 손에 쥐고 있는지 계산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가계부는 쓴다고 쓰는데도 왜이리 돈 나갈 구석은 많고 (정말 난 사치하지 않는데도!!!)
아낄 곳은 보이지 않는 건지.. ㅠㅠ
반성을 하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한번 더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적용1> 부업의 소득을 높인다!
적용2> 숨어있는 불필요한 저축을 줄인다!
이 두 가지를 위해 남은 강의를 열심히 들으며
머리를 궁리할 작정입니다 ㅎㅎ
원래 신용카드도 쓰지 않았는데, 부업한다며 쓰게 된 신용카드..
야금야금 생활비까지 신용카드로 쓰게 된 현재의 습관을 체크카드로 서서히 옮겨야 할 것 같고요.
사실 지난 봄부터 혼자만의 '안식월'을 맞이하며
정말 부업도 재테크도 손 놓고 탱자탱자 놀았어요 ㅎㅎ
웹툰도 실~컷 보고요, 난생 첨으로 게임도 해보고요 ㅋㅋ, 아무런 마음의 부담없이 유튜브도 엄청 보고요...
쉴만큼 쉬었다, 할만큼 했다, 이젠 의미있는 걸 해야지 생각하던 찰나에
다시 저의 눈에 띈 월부! 그리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나태하던 제 생활에 '활력'이 느껴지고 있어요~~
즐겁게 강의 듣고, 조원분들과 만나고, 다시 활동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한 나날입니다.
예전에는 뭔가 조급하듯 쫓기듯 경쟁하듯 달렸다면
이젠 정말 저의 속도에 맞게, 너무 자책하지 않고, '균형'을 잡으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강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