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에서 배운것
이 지역에서 어디가 좋아? 했을때 바로 떠오르는 단지가 시장이 회복될 때 매수 수요가 붙는다는 말씀을 들으며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를 느꼈습니다.강의에서 B지역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제가 임장하고 있는 A지역의 가격이 정말 싸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격 상승에는 단지의 가치뿐 아니라 그 시기의 거래량, 단지별 매물 수, 호가, 전세가 등 단기적인 요인들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싸고 비싸다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가격이 형성된 이유와 시장 상황까지 함께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군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학군을 가진 지역은 구축이 되더라도 연식을 넘어서는 힘이 있을 수 있고 투자 관점에서는 연식이 빠져도 학군의 힘으로 가격이 유지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판단을 열어둔다는 것은 판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
사람도 투자도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기존의 생각을 바꿀 수있는 투자자 되기!
why를 계속 상기시키기
강의 초반에 해주셨던 말씀이 강의 내내 마음속에 맴돌았습니다.
"나는 이미 항구를 떠나 바다 위를 떠다니고 있고 다시 항구로 돌아갈 수 없다.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선택했고 이미 부두에서 꽤 멀리 나와있다. 최종 목적지까지 잘 도착하기"
이 말이 지금의 제 상황과도 많이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임보를 쓰고 임장을 다니면서 생각처럼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고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는지 의심이 들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나아가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이번 지투실 4주 동안 튜터님과 조원분들의 열정에 물들어 하나씩 배우고 채워나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