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50대 초반 아줌마입니다
제목대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1인입니다
막연함과 두려움으로 시작했고 사실 1강을 들은 지금도 막막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다 글재주도 없는데 후기 작성 ㅜ.ㅜ
카카오스토리 이후 SNS도 끊고 지냈는데….
휴~이것부터도 너무 스트레스네요^^
수강 전 나의 고민
사실 저는 유투브 영상을 많이 보는 편이 아니에요
최근에 부동산 매도와 매수를 진행하면서 부동산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다 월부를 알게 되었고 강의까지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월부뿐 아니라 여러 영상들을 보다 보니, 부동산 관련하지 말라는 건 제가 다 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매수한걸요ㅎㅎㅎㅎ
하지만 괜찮습니다 현재의 재정적 상황, 가족의 돌봄, 가까운 미래까지 모든 걸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월부를 알게 되었으니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품어보려고 합니다
너나위님이 낙담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저도 한 번 노력해 보려고요
60이 되기 전, 한 번은 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으니까요

3. 강의에서 배운 것
“현금 흐름 통제 시스템”
사실 저는 젊었을 때부터 현금 흐름을 관리하려고 여러번 시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늘 실패했었어요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그때의 저는 목표가 없었더라고요
그저 아끼는 것만 알았지, 무엇을 위해 아껴야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거죠
게다가 아끼기만 하는 제 자신한테 자꾸 주눅이 들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를 것 같아요 목표가 생겼으니까요

4. 수강 후 달라진 것
저는 추리소설을 좋아해요 경제 관련 책도 읽어보려고 여러 번 시도했었는데 단 한 번도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어요 읽다 보면 수면제처럼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너나위님이 알려 주신 댄 애리얼리의 “부위 감각”
을 도서관에서 대출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졸지 않고 꼭 끝가지 읽어보려고 합니다ㅋㅋ
아직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적어도 이전과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작은 변화 인 것 같아요
5.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사실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이제 막 시작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한 가지 아는 건, 제가 망설이고 있는 동안에도 다른 사람들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저도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더 퇴보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막막하고 과제도 하기 싫지만 일단 시작했으니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저처럼 늦었다고 생각해서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우리 함께 시작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