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새롭게 배운점이라. 전부?
2강은 강의를 듣기 시작할 때 내가 원했던 것에 가까웠다.
“그래서 결국은 나는 뭘 사야하는가”에 대한 대답.
나도 일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문의를 주는 사람의 원하는 대답은 똑같다.
“그래서 얼마에 줄 수 있습니까?”
업계사람으로 모르는 사람이 그런 질문을 하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견적 없이 금액을 확정 지어서 답변해줄 수 없지만, 항상 사람들은 그런다.
‘아니 자세히 알려달라는게 아니라 대략적으로 그래서 얼마면 살 수 있느냐구’
나도 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일반적인 사람이다.
이 강의에서 얻고자하는것은 그래서 나는 무엇을 사야하는가에 대한 대답.
그렇다면 3강은 2강에 대한 대답 이후에 대한 이야기지만,
어쩌면 실제적으로 가장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지 않았다 싶다.
사실 살면서 매매 과정을 얼마나 겪을까?
부동산에 재미 붙이고 앞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되면 많이 경험해 볼수도 있지만
일반인들은 살면서 한두번? 해볼까말까한 일 일수 있다.
사실 우리 부모님도 아파트 매매 해보신 적 없다.
어릴 때 전세로 빌라에 살았고,
청약이 된 아파트에 들어가 살며
아직도 본가에 거주하고 계시니까.
그렇기에 주변에서 귀동냥으로 들었던 것들, sns 및 커뮤니티에서 눈동냥으로 본 것들
살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간접적으로 경험한 것들만 있지
사실 현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거기에 내던져지면 낼모레 40이고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어도
부동산에 가면 어버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곧 닥칠 내 모습에 대한 프리뷰가 이루어졌고, 그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오히려 2강 때보다 실질적으로 뭔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강의였다.
-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부동산에 통화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독서 | 1 | 1 | 1 | 1 | 1 | 1 |
| 강의 | 기초반 | 부업(블로그) | 부업(소문내기) | |||
| 임장 | 분위기 2회 매물 1회 | 분위기 4회 매물 2회 | 분위기 4회 매물 2회 | |||
| 내집마련 | 실행 | 실행 | ||||
| 인맥 |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현재 상황으로 늦어도 내년 5월 이전에 결론을 내려야하는 상황이다.
엄청 급한 상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느긋하게 다가가진 않으려한다.
6개월 계획이나 9월 강의를 신청하면서 내 플랜은 확고했고,
나에게 맍는 매물을 내가 볼 수 있다면 asap 바로 실전으로 옮길 것이다.
그렇기에 강의를 듣는 것이 조금 더 재밌고 집중이 되긴 했었다.
고민은 사실 없다.
이제 하나 생긴거라면 1,2주차 강의를 듣고 영통구 망포역 일대가 내 현실적인 상황에서 갈 수 있는 경기도 상급지였고
가치평가 및 비교분석을 했을 때도 괜찮은데라는 나의 생각이 있었는데,
그곳이 리모델링 이슈로 내가 리스트업을 했던 서너개의 매물이 현실적인 거주가 전부 되지 않는 매물들이 되어버린거다.
분위기 임장만 한 상태라서 앞으로 한주 한주 지날 때마다 그 가치는 변할 수 있겠지만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곳을 내가 매물을 여러가지 보면서 평가하고 선택하는 것이 아닌
선택지 자체가 없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크다.
뭐 그런 아쉬움을 생각하면 작년 분양권 때문에 나는 생애최초를 쓰지 못한다는 것도 참 아쉽지.
그렇지만 이미 벌어진 일들은 어쩔 수 없고
현재 내 상황 시기에 맞게 강의를 잘 들은 것 같다.
그러니 아쉬워하고 곱씹을 필요 없이 일단 하나씩 경험해가면서 닥친 일들을 처리하려한다.
지금은 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