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30조 유쾌한수입자580] 3강 후기 - 여태 내가 한 임장은 무엇이었을까..
26.10.25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 가치 평가는 눈으로 보는 것까지 해야 끝이 난다.
2강을 통해 임장 전 매물의 가치 평가를 할 때는 A라는 단지가 B라는 단지보다 가치가 높아 보였는데 가격은 생각했던 것의 반대였습니다. 하지만 3강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단지 주변을 돌아보고 매물 임장을 통해 단지 내부까지 확인 했을 때는 왜 그러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지 파악이 됐습니다. 교통편의 미묘한 차이/단지 주변의 환경/단지 내부 관리의 차이 등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몇몇 요소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걸 통해서 가치 평가 후 직접 임장을 가서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끝이 아닌 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 아마추어 같아 보여도 된다. 하지만 살 것처럼 행동을 해라!
강의를 듣기 전에는 임장을 가도 그저 내부 구조만 보고 뭘 봐야 될 지 자세히 몰라서 훑어보기만 하고 별다른 말도 안 한 채로 발검을을 돌린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는 달랐습니다. 매물에 대한 상세한 질문을 하고 저희의 입주 시기 등등 좀 더 구매자 입장에서 자세하게 얘기를 하다보니 부동산 담당자 분이 어느새 저희가 물어보지 않은 정보를 먼저 얘기해 주시고 또 사전에 약속되어 있지 않던 매물들도 보여주시는 걸 보며, 우리가 진심으로 사려는 것처럼 하면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질문은 다다익선이다.
저는 전화를 할 때부터 사소한 질문을 많이 하면 오히려 부동산 담당자님한테 실례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물건을 볼텐데 미리 전화로 너무 물어보면 귀찮아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3강 강의를 들으면서 전화 임장 시에도 질문을 확실하게 하어 매물의 대한 간단한 정보를 얻고 서로 만나서 매물을 보면서도 여러 가지 질문을 해서 사전에 궁금한 것을 물어봐야 내가 결정할 때도 훨씬 정리가 잘 되고 혹여나 계약 후에 생길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물어보는 것을 주저하면 안 되곘다는 태도의 변화를 불러온 계기가 되었습니다.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3강을 듣고 이번에 눈 여겨보던 매물 몇 개의 매물 임장을 바로 실행 했습니다. 비록 전화 임장은 강의를 듣기 전에 해버려서 강의 내용처럼 진행을 하지 못한 게 아쉬웠지만 실제 매물을 볼 때는 적용해볼 점을 미리 정리해서 간 다음 실행에 옮겼습니다. 매물의 간단한 정보(층, 몇 동 등등)부터 해서 샷시 공사 여부, 매물 방문자 수 확인, 하자 여부 확인 등등 그동안 제가 놓친 임장의 요소를 바로 적용해 봤습니다.
계약 관련한 내용은 지금 바로 실행을 할 수 없는 내용인만큼 강의를 한 번 더 듣고 다시 정리를 한 다음 꾸준히 임장 때마다 복습하여 혹시나 닥칠 수 있는 계약 상황에 대비하여 항상 머릿속에 익혀놓고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독서 | ||||||
| 강의 |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실전준비반 | 내집마련 실전반 | 매물코칭 | 구해줘내집 | |
| 임장 | 지역1, 단지3, 매물 4 | 지역 1, 단지 3, 매물 6 | 지역 1, 단지 3, 매물 6 | 3개 지역 1등 매물 3개 재임장 | ||
| 내집마련 | The One(1) | The One(2) | The One(3) | 내 집 마련 | ||
| 인맥 | 목실감 20회/댓글 5회 | 목실감 20회/댓글 5회 | 목실감 20회/댓글 5회 | 목실감 20회/댓글 5회 | 목실감 20회/댓글 5회 | 목실감 20회/댓글 5회 |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 중개사 분들과 친분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너무 떠보듯이 매물 있는 지랑 가격에 대해서만 문의하면 오히려 중개사님한테 저희가 집을 사는게 아니라 떠보기만 한다는 인식이 박힐까봐 고민입니다. 어떻게 중개사님과 친해질 수가 있을 지 고민입니다.
- 현재 출산과 전세 만기 시기가 4개월 밖에 차이가 안 나는지라 내 집 마련 시기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전세 만기에 맞추면 배우자가 출산 후라 같이 임장을 못 다닌다는 단점이 있으며, 출산 전에 구하고자 하면 전세금 환수가 늦어져서 예산 확보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빨리 여러 군데 임장을 다니는 중인데 시기를 어떻게 정할 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