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
“편의성보다 중요한 것”
내집마련에 관심이 없었던 때에는
각종 상권이 많은 노원역 주변이 중계학원가쪽 보다
훨씬 편의시설도 많고 교통도 편리해서
살기 좋은 환경이라고 느껴졌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니
왜 중계동이 노원에서
가장 선호되는 생활권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좋은 환경의 기준인
‘안전과 무해’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비록 편리하지만 각종 음식점, 유흥시설들이
밀집해있는 노원역 주변 환경이
안전하고 무해하다고 볼 수는 없겠구나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쉽게 봤다가 혼돈의 쓰나미"
업무상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주로 돌아다니고
새로운 장소, 새로운 공간을 둘러보는게
취미인 나에게
매물 임장은 설레는 미션 같이 느껴졌다
매프로젝트 마다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것도 익숙하기 때문에
처음 만난 부사님들과의 전화 임장도
긴장되었지만 원활하게 대화가 이어졌던 것 같다
하지만 첫번째 임장을 위해 시간을 조율하고
시간 내서 다녀오고 정리해보고 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하지는 않았다.
또 가서 보고 새롭게 느낀 것들 때문에
뭔가 생각도 기준도 마구 뒤 흔들리고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랄까
여러 튜터님들을 보면
거의 전국에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앞마당을 많이 만드셨던데…
그 의지와 체력도 대단하시다 생각이 들지만
그 많은 곳을 임장하고 제대로 평가하는 일이
나도 잘 할 수 있겠다 자신했지만
한번 다녀오고 바로 반성하게 되었다
임장도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
내집마련이 단순히 예산이 있다고
뚝딱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그럼그럼
반성하고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아야겠다
<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
1. 임장 못한 단지, 일요일까지 분위기/단지 임장 다녀오기
2. 월요일까지 두번째 임장 완료 후 비교 평가하기
3. 화요일까지 추가 임장 지역 2~3개 선정 후 단지 뽑기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독서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부자의 언어+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 세이노의 가르침+ | 원씽+ | (고민중) |
강의 | 내마기 | 내마중 | 내마실..? | - | - | - |
임장 | 도봉구 | 용인시 기흥구 | 수원시 영통구 | 안양시 만안구 | 매물 임장 | 매물 임장 |
내집마련 | The One | The One | The One | The One | 계약 | 매수 |
인맥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아직 한 지역 임장 밖에 해보지 못했지만,
가치평가 기준과 실거주 만족도 사이에서
끝없이 고민하게 된다.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빨리 선택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불쑥불쑥 올라온다.
(돌돌AAAㅠㅠㅠ)
내가 본 좋은 가격의 매물이 나가버리면
놓친 것을 후회하지 않을까 조바심도 든다.
앞으로 더 많은 매물을 보게 될텐데
내집마련+투자의 관점에서
냉정하게 잘 평가할 수 있을까
흔들리지 않고 B의 기준으로 볼수 있을까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된다
강의듣기 전에는 내집마련을
먼 미래의 일로 생각했던터라
대부분의 금융자산을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다
계약금 10%도 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대략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계약하고 매수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시간 계획 방법이 궁금하다
학군지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었는데
실제로 수치로 구분되는 것을 알고나니
학군에 대한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어졌다
조사한 단지 근처 학업성취도가
50~90%대까지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 건지
80%와 90%의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