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에 대한 생각 독서 후기 」
월급쟁이 부자_감또개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투자에 대한 생각
2. 저자 및 출판사: 하워드 막스 / 한올엠앤씨
3. 책 설명
: 월부에서 배웠던 투자 마인드 다 들어가 있다. 이 책은 내 투자 인생에서 두고두고 볼 책이다. 투자하지 못할 때도, 투자할 때도, 투자 물건으로 흔들릴 때도, 언제나.
STEP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P. 47) 가치투자를 하기로 결심하고 증권이나 자산의 내재가치를 분석한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그 자산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다. (중략) 즉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
(P. 50)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 한다. 아, 세 번째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견해가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가치를 알아가는, 확신을 가지는 과정 없이 물건을 산다면 지키지 못한다. 가치평가에 대해 정확한 의견이 있으되, 그에 대한 신념이 강해야 한다.
(P. 61) 시장은 생각만큼 합리적이지 않아서, 당신의 (부채) 상환 능력이 바닥날 때까지 비합리적인 상태로 있을 수 있다.
(P. 103)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빌 밀러, 줄리안 로버트슨 같이 투자의 대가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라. 대체로 이들의 이력이 남다른 것은 고수익 때문만이 아니라, 수십 년간 일관성 있는 실적을 유지하고 큰 실수를 안 했기 때문이다.
→ 성공과 수익은 단기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P. 115)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 전체 투자 이력을 통틀어 대부분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 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느냐 보다는, 실패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은 탁월한 투자자임의 징표다.
(P. 117) 역사나 경제 같은 분야의 프로세스는 인간을 포함하며, 인간을 포함할 때 결과는 다양해지고 주기적으로 변한다. 그 이유는 인간이 감정적이고, 일관되지 못하며, 꾸준하지 않고, 단순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P. 124) 사람들은 성공하는 기업들은 끝까지 성공하고, 초과 성과를 내는 투자는 끝까지 초과 성과를 내며, 그렇지 못한 기업이나 투자는 끝까지 실패할 것처럼 행동한다. (중략) 다음에 주기의 중단을 전제로 한 거래를 제안받으면, 그것은 백전백패의 지는 게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 언제 올 지는 모르지만, 사다리 올라탈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온다. 극단적인 시장 움직임에는 반전이 있을 것이다.
(P. 139) 때로 탐욕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수익을 따라 대중과 운명을 같이하도록 만들고, 결국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 (중략) 투자 세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보다 돈을 많이 벌 때, 이를 알고도 방관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P. 152) 그렇다면 이처럼 어리석은 일에 뛰어들도록 만드는 심리적 충동에 대해 투자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어리석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저항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P. 153)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할 대책 : 같은 마음인 친구들과 동료들로부터 지지를 주고받는다.
(P. 181)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즉 저가 매수를 기다리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중략) 투자자들은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다고 해서 삼진 아웃을 당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거다’ 싶은 상황이 나타날 때까지 수많은 기회를 그냥 보내도 된다는 것이다.
(P. 208) 시장 주기는 투자자에게 힘겨운 도전 대상이다. 우리는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알 수 없는 그 힘에 대처해야 한다. (중략) 각각의 주기에서 우리가 현재 어디쯤 서 있는지, 서 있는 자리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처럼 보인다.
→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몰라도 부동산 시장의 초반, 중반, 후반 어느 곳에 위치한지 진단할 수 있어야지.
(P. 229) 좋은 결정이란 논리적이고, 현명하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한 사람이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순간의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다.
(P. 231) 어떠한 사건들이 발생했을 때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투자 성과가 결정된다. 사람들은 결과로서 나온 성과에 대단한 주의를 기울이지만, 진짜 궁금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일어난 사건들(일어나지 않은 다른 가능성들도)이 실제로 시야 안에 있었던 것일까? 다른 사건이 대신 일어났다면 성과는 어땠을까?
(P. 247) 나는 많은 투자매니저들의 경력이 홈런을 치는 데 실패해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삼진을 너무 많이 당해서 경기에서 제외된 것이다. 이를테면 상승 종목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락 종목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니저들이 계속해서 홈런을 치기 위해 노력한다.
→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손실을 피하려는 노력이, 무리하여 좋은 실적을 내려는 노력보다 중요하다.
STEP 3. 책에서 적용할 점
탐욕은 투자자로 하여금 대중과 같은 운명을 같이하게 만든다 조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주식, 코인 기웃거리며 내비치는 탐욕을 인식하고 절제할 수 있도록 다루는 것이 투자금이 떨어진 현시점 가장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된다. 나는 아는 것에만 투자한다 ! |
STEP 4.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좋은 기업과 좋은 투자는 다르다고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자산도 너무 비싸게 사면 나쁜 투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인데요, 그렇다면 ‘설령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가치 있는 자산이라면 매수한다’라는 메시지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