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1호기 첫 전세 갱신 계약, 28~29년 입주장 대비 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월 경기도 구리시에 갈아타기로 1호기를 매수한 초보 투자자입니다. 내일 전세 갱신계약을 앞두고 몇 가지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현재 상황
- 매물 현황: 수리 상태 중~하 (다음 세입자 구할 때 화장실 및 부분수리 필요 / 현재 전세 매물은 귀한 편
- 기존 전세: ~ 26년 11월 6일 만기 (기존 세입자 갱신 희망)
갱신 조건: 4.5억 ➔ 4.7억 (5% 인상 합의 완료, 최근 주변 전세 실거래가 약 5.3억)
2. 주요 고민 및 우려 사항 (입주 물량)
이번에 2년 갱신을 하면 28년 11월 만기가 됩니다.
문제는 인접 생활권(수택·교문동)에 28년~29년 대규모 입주 물량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남양주도 28년 8000세대, 29년3800세대 예정이지만 비교적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치임)
- 2028년: 약 2,300세대 입주
- 2029년: 약 4,100세대 입주
세입자는 29년 수택동 신규 입주 전까지 거주하길 원하지만, 입주장 한창일 때(29년) 전세를 빼려면 현재 집의 수리 상태(중~하) 때문에 전세 맞추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딱 2년(28년 11월 만기)으로 계약하려고 합니다.
3.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은 점
- 처음 해보는 전세 갱신 계약인데, 내일 계약서 작성 시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 28~29년 구리시 입주 폭탄에 대비해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거나 염두에 두어야 할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