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내용들을 전혀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들으세요.
내 버릇을 버리고 원래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인턴님 강의는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좋았어요!🤩
재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 초반에 이 말을 해주셨는데,
그래서인지 이번 강의를 들을 때 처음 월부에 왔을 때처럼
수많은 지식이 쏟아진 느낌이였습니다. (내가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았던건지^_ㅠ)
이번 인턴님 강의는 꼭 복습하고 교안에서 ‘but B’부분을
보고 또 봐야겠다 생각했답니당!
나도 모르게 쪼가 생긴건 아닐지 주의하쟈,,
‘올랐으니까 비싸다’가 아니라
다른 단지랑 비교했을 때 아직 저평가인지?를 판단
=> 가치를 보고 판단
이번 3강에서는 ‘가치’라는 말을 700번 정도는 해주셨는데
가치 판단이 어렵고 잘 안되니까 자꾸만 가격에 집착하지는 않았는가…?
너무 올라버린 가격에 이게 맞나 싶어서
절대적으로 비싸져버린건 아닐까 자꾸만 의심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
가격을 지우고 가치에 집중하자! 입지에 집중해서 단지대단지 비교평가하기!
가격이 비슷하다면, 더 가치가 있는 것 / 가치가 비슷하다면 더 싼게 좋은 겁니다 = 저평가
대장단지를 기준으로 두고 직장/교통/학군/환경에
점수를 매겨서 우선순위를 판단
지난달에 수강한 미주기에서 대표지수인 S&P500를 기준에 두고
다른 ETF를 판단해보는 걸 연습했던게 생각났습니다.
대장단지는 아무래도 사람들의 수요가 높은 곳이고,
그 수요에는 이 지역 사람들의 선호요소가 담겨있겠죠?
‘이 지역의 사람들은 직주근접을 위해 교통을 보고 들어가고,
한강과 인접해서 좋아하는데 이 대장 단지는 그 요소들을 모두 갖췄구나~
A단지는 여기서 한강이라는 요소가 빠졌구나~
B단지는 한강도 없고 교통이 대장, A단지보다 덜 좋구나~
그럼 선호도는 대장>A>B 순서겠구나~’
이렇게 술술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이번 성동구 앞마당을 만들 때
선호도가 헷갈리는 단지들이 있으면 적용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매임할 때 당장 투자할 상황이 아니라면
그 단지에서 선호하는 요소(동/층, 장단점 등)를 파악해보려고 할 것 부담갖기 말기
매임할 때 최종 투자금을 뽑기 위해 수리 상태를 봐야할지.. 이게 맞는지 고민이 됐는데
이렇게 기준을 정해주셔서 이번 매임 때부터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근데 보통 임보에 결론을 낼 때 매임 물건 중에 뽑는데 이 기준으로 할 경우 금액이 제각각일텐데
결론을 어떻게 내야할지가 또 고민스럽기는 하네요…
본 물건들 중 가장 저평가로 생각되는 물건을 원픽으로 뽑아야할지? 인턴님 보신다면 의견 부탁 드립니다 ㅎㅎ
그 외 기억에 남는 것들
한단지에서 여러개 매물을 보는 것보다 가치가 높은 단지부터 매임
→ 같은 가격대에서 가치가 있는 것 매임해보기!
언제 끝날지보다 오래해나갈 방법을 생각하자
지치지 않게 오래하기. 투자공부 뿐 아니러 뭐 하나에만 너무 몰입하지 않고 나의 생활의 균형을 지키며 이어가기.
오래하면 비교평가는 잘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변동, 시장의 규제, 상황을 내가 직접 경험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쌓이는 실력이 있다.
노력을 많이 해도 경험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1호기를 보유하기 시작하며 와닿는 말. 세제개편, 공급, 규제, 시세 등을 이렇게 열심히 볼 수가 없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