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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30기 8때 수익이 un빌리bubble♡ 국동이] 4강 후기 '좀 더 좋은 물건, 좀 더 좋은 환경'

26.10.26 (수정됨)

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살아돌아온

월부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국동이입니다.

 

지투 마지막 강의는 수강생들의 질의응답과

성과를 내기위한 찐투자자가 되기 위한 내용이 가득 담겼었습니다.

 

# 수강생들의 질의응답

이번 강의에서 질의응답이 참 좋았습니다.

(질의 해주신 분들, 채택되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재 나의 상황에 딱 맞아 적용할 수 있는 부분과 

나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마스터 멘토님이

몰랐거나 안다고 착각했던 것들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았던 부분을 남겨보라고 하셔서 

그 부분들 중 제가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점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광역시 움직일 만한데?

수도권이 규제로 묶이고, 남은 비규제 지역도 오르면서

이제 광역시가 움직일거같은데 왜 안움직이지? 전세가 없으면 집사겠지~그럼 오르겟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광역시가 움직이지 않는 이유를 명확히 집어줬는데

규제부분도 있지만, 공급 물량이 너무 많았던 광역시들에 여전히 남은 악성미분양!

그런 점이 발목을 잡고 있었기때문에 전세가 없더라도 

다른 대안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입니다.

→ 고로, 이런 미분양 물건들이 정리되고 매매전환 수요들이 생기는지 항상 트래킹하기!

 

2) 천장을 뚫어라

저는 소액투자자이기 때문에 처음에 리스크가 무서워

잔금여력이 되는 단지들만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밀리는 단지들이 투자범위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셨습니다. "4-5억대 단지를 볼 수 있는데 왜 3억대 단지를 보느냐"

사실 적극성을 띄고 주전세나 세낀 물건을 찾아보면서 

다양한 대응법이 있는데 처음부터 ‘나는 안돼’라는 마음으로 

내 천장을 내가 가리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 무조건이라기 보다 좀 더 투자범위를 열어 놓고 가치부터 살피기! 

 

3) 진짜 선호되는 물건

이번 지투를 하면서 가장 생각이 바뀐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는 매임을 해도, 투자를 할 때도 ‘가장 싼것’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당연히 저평가 단지에서 가장 싼 걸 사야 내 투자금도 줄일 수 있고 

수익률도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라도 싼 물건을 찾는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매도할 시기가 되고 지방투자는 매도를 해야 진짜 수익이다 라는 말처럼

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공급물량에 의해 겨우 퍼지는 단지가 아닌

진짜 실거주자들이 선호하고, 그만큼 받을 수 있는 단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중에서도 동층향에 따라 매도할 때 내 물건에 오는 순서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이번에 매임을 다니면서 이전엔 하지 않았던

동층향을 좀 더 뽀족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전엔 뭐 이정도차이면 싼 거 사겠지' 라는 생각은

강의에서 배운 것처럼 '적은 차이라면 투자금이 조금 더 들어간다고 해도 

더 좋은 걸 사자'라는 생각으로 바꼈습니다.

→ 매임으로 동층향에 따른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왕이면 좋은 것부터 협상을 하자

 

이런 투자 부분뿐만 아니라 마인드적인 부분도 다뤄주셨는데

이부분은 이번 한달 성장후기를 쓰면서 같이 접목해서 써보겠습니다.

 

 

[국동이의 10월 지투반 성장후기]

 

저는 24년 10월 지투반을 마지막으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하고 

딱 2년만인 26년 10월 지투반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사실, 복귀는 실전반으로 할 생각은 1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몇달 전에 다시 임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육아를 하면서

강의+과제+임보까지 할 엄두가 나지 않아 자실로 임장을 다니며 워밍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환경에 있지 않아 전임+매임 그리고 임보도 없는

진짜 몸만 워밍업 되어버린 임장이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들어야겠다. 환경 안으로 들어가야겠다”라고 생각할 때 

동료가 저에게 "어차피 수업을 듣는다면, 똑같이 강의듣고 과제하고 하는데 

일단 광클이라도 해봐라"라고 혹하는 제안을 해주어

호기롭게 광클해 도전해(아직 손가락 세포가 살아있..) 운좋게 지투를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한달 

정말 쉽진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전임 한통 할 수 있는

시간이 나지 않고, 어쩌다 전화라도 하면 옆에서 아기 우는 소리에 

황급히 전화를 끊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진짜 돌아오길 잘했다. 진짜 지투반에 들어오길 잘했다'"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스스로 한계를 긋지말자 

저는 좀 미리 한계를 습관적으로 긋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혹시나 안되면 어쩌지'하는 마음에 변명거리를 미리 만들어놓은

자기방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제가 먼저 그어놓은 한계는

저는 성장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제가 2년만에 듣는 정규강의를 들었으니 시작부터 한계가 깨진거였습니다.

이제 막 돌지난 아이, 아직 가정보육중인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주말 이틀 임장, 평일 모임, 평일에 덩어리시간 투여’등 안되는 것 투성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10번의 임장을 갔고, 내일 최종모임을 위해 평일 모임에 참석하고

지금 아이를 재우고 컴퓨터 앞에 앉아 투자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엄마 없이는 잠을 못자는 아이는 이제 주말 임장간 엄마대신

아빠랑 하루를 놀고 엄마를 찾지않고 아빠랑 잠이 들어줍니다.

온전히 독점육아를 한 유리공을 위해 임장안가는 주말, 평일엔 최대한 제가

아이케어에 집중합니다.

여전히 과제를 하고 강의를 듣다가도 아이가 깨서 울면

옆에가서 한참을 누워있어줘야하지만 나름 시간을 쪼개며 투자시간을 확보합니다.

그렇게 이번 한달, 아니 채 한달도 안된 시간동안

저의 한계는 이미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하면 되겠다’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 목표를 수치화하고 의식적으로 연습하기

다시 와서 튜터님과 1on1을 통해 이번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튜터님은 제 상황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원씽 설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고(역시 빌리튜터님!!!)

바뀐 임장보고서 틀을 다시 잡고, 임장8회, 전임30, 매임10개

결과적으로 임장10회, 전임30회, 매임22개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확실히 혼자할 때 전임도 해야지~ 독서도 해야지~ 이게 아닌

목표의 수치화+의식적 연습이 동시에 이루어졌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나 전,매임은 항상 저에게 벽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의식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전임은 매일 2통씩 루틴화를 통해! 30통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번호누르는 것 만으로도 심장이 벌렁벌렁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떨지않고 번호를 누르고, 한두마디하고 끊던 전화는

동료들의 전임을 BM하여 질문하나라도 더 던지고 끊을 수 있었습니다.

 

3) 환경안에, 동료들 사이에 나를 넣어두기

이번달 성장으로 가득 채운 한달을 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저는 월부라는 곳에서 투자를 시작했고, 지방에 2개의 씨앗을 뿌렸었지만

애초에 저의 목표는 그게 끝이 아니었기에

진짜 제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다시 

월부로 돌아왔습니다. 쉬는 동안에 돌아가는 시장상황이라도 알 수있던 것도

월부유튜브, 제가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도

끊임없이 울리던 동료들의 알람, 여전히 활동하는 동료들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나서 

‘아, 그때의 나도 이렇게나 열심히 살았었지’ 다시 열심히 살고 싶어졌고

‘이렇게 시간을 쓰면 못할 건 없지’ 시간을 다시 분단위로 쪼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면 되지, 일단 해보자’라는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저에게 답답함도 느끼고, 잘하는 동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마음도

들기도 했는데 느리지만 조금씩 벽을 깨는 저에게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지투 초반에 빌리튜터님이 조급한 저에게

'국동이님, 모든 사람에게 같은 시간은 주어지지 않아요 그러니 너무 조급하지 마시고

국동이님은 국동이님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해주셨습니다.

인정이 되더라구요. '아, 나는 지금 같은 시간을 쓸 수 없지, 근데 내가 똑같이 하려고

하면 내가 금방 지치겠구나,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하자'라고

생각했더니 조급했던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육아로 쓰지 못하는 시간 동료들은 직장생활 등

또 각자의 이슈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만 안된다는 생각은 더욱 사라졌습니다.

 

정말 한달 잘보낼 수 있게 해준 8조! 

처음 볼 때부터 진짜 편하게, 즐겁게 하지만 투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보고있는것 같이 명쾌하게 답을 주셨던 빌리튜터님!(또만나요.. 줴발)

복귀를 했는데 만난 게 나야?라는 말로 ㅎㅎ 나의 한달을 예상하게 해준

누구보다 수다스럽지만 누구보다 실력있는 든든한 에버조장님

임장지에서 진짜 함께 한 추억이 많은 항상 진지한 자세로 공부하고

나중엔 참 많은 따뜻함까지 느끼게 해준 세노테부조장님

첫날부터 눈빛을 봐버린 임장 중간중간 계속 같이 질문하고 공유하고

지방소액투자자도 성공할 수 있다는 힘을 준 킵로이님

콤파스1로 활약하며 나중엔 그냥 웃겨 ㅋㅋ 치명적인 분석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날려주며 임장지를 파악에 도움을 준 호에노님

나보다 발랄한거…같은 콤파스2 즐겁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반전!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준 쎄오고니님

첫날의 만남부터 아니라고 하시지만 누구보다 꾸준히 그것도 잘하고

남다른 실력으로 질문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테이킹님

육아이야기 쏙들어가게 육아+임신중임에도 심지어

첫실전반인데도 완벽히 클리어해버린 멋진 햐앙님

진짜, 다시 잘왔다! 생각밖에 안들게

누구보다 즐겁게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준

8조 감사합니다 ♡

 

덕분에 성장으로 가득찬 한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꼭

그때는 더더욱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어있겠습니다!

 

 

댓글 11

테이킹
26.10.26 23:34

우와 동이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다행입니다~ 온식구가 한마음으로 지나온 10월이었겠어요 항상 유쾌하고 재치가 넘치는 톡발?에 즐거운 한달이었어여 우리 기차타기로 맘먹었고 이미 부두에서 많이 멀어졌으니 꼭 부자가 되봐요 ^^

쎄오고니
3시간 전N

동이님 복귀해줘서 제가 더 감사해요 ㅎㅎ 이번 한달 동이님 덕분에 우리조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던 것 같아여 ㅋㅋㅋ 그리고 재밌는 사람이지만은 않은 동이님! 전임 원씽이 아니었는데도 전임 꼼꼼하게 하시고 날카로운 질문들 많이 해주셔서 많이 배웠어요~~ 동이님 전임 내용 보면 어떻게 이런 것들을 알아내신건지 넘 신기했었습니다ㅎㅎ 새로운 조원들 만났다고...저희 잊으면 안돼여!! ㅎㅎㅎ동이님 이번 열반실전반 저희 함께 듣는데 또 힘들겠지만서도.. 저희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겠죠?ㅋㅋ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당ㅎㅎ

빌리89
26.10.28 00:43

ㅋㅋ동이님, 이번달 동이님 덕분에 우리 버블즈 모두가 즐거웠을 겁니다. 그 누구보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웃음 잃지 않아주셔서 제가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동이님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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