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의 천직과 제2의 천직을 연결하여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은, 화이팅에서 지붕하나 빼고 동료들과 가볍고, 즐겁게 투자생활을 하고 싶은 와이팅 1호기 입니다.
최종임보를 돈뽀기답게 우당탕하며 간신히 제출하자마자, 4주차 강의를 완강하고 이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3번째 지투실을 수강하지만, 오랫동안 투자자로서 쌓아온 마스터님의 내공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1. 가장 크게 깨달은 점
지방 현재 시장 흐름 파악하기: 단순히 공급 물량만 볼 것이 아니라, 미분양 물량과 준공 후 미분양 물량, 그리고 랜드마크의 흐름을 함께 보며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지는 지점을 포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임장보고서에 이를 녹여내는 훈련을 체화해야겠습니다.
보유할 때의 역량 성찰: '내가 이 물건을 보유할 때 과연 투자자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를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역전세가 났을 때 객관적으로 감당 가능한지 가늠해보고, 짓눌리는 물건이 아니라 내가 담을 수 있는 가치 있는 물건을 담아야 함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2. 몰랐는데 알게 된 점 / 착각한 점
투자자로서의 고생 총량의 법칙: 어차피 투자자로 남아 있다면 겪어야 할 상황들이며, 투자 기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투자자로서 그릇이 하나씩 채워진다는 말씀을 통해 투자자로서 성장해나갈 제 모습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복기와 성찰을 통해 투자자로서의 그릇을 키워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방 투자의 마침표: 지방 투자는 매도까지가 끝이라는 말씀이 무게있게 다가왔는데요. 무조건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것에만 매몰되지 말고, 단지의 선호도를 뾰족하게 보며 동·층·향까지 꼼꼼히 고려하겠습니다.
3.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점 (적용할 점)
열린 태도와 유연한 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오히려 마음도 생각도 고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미리 닫아두지 않고, 새로운 사실 앞에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 편견이 강할수록 기회는 줄어든다는 것을 명심하고 독서를 통해, 강의를 통해, 투자 경험을 통해 열린 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직장인 투자자라는 정체성: '직장인 투자자'라는 제 2의 천직을 되새기고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출발해 자산을 일구어낸 선배들처럼, 흔들리지 않고 제 자리에서 올바른 투자 원칙을 적용하며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4강을 통해 엉켜있던 고민들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뼈 때리는 조언과 진심 어린 이야기로 이끌어주시는 마스터멘토님 감사드립니다.
어떤 시장에서도 결국 결과를 만들어내는 단단한 투자자로 살아남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2026년 10월 지투실의 종강을 맞이하면서 지난 한 달을 돌이켜 봅니다.
분명 이전보다 성장한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 한달을 잘 보냈다는 감사함이 먼저 듭니다.
뿌듯했던 점
이전 2번의 지투실은 한달의 반 정도는 직장의 휴식기간으로 시간의 여유가 있었지만…
이번 한 달은 꽉 찬 업무 일정과 함께 했습니다.(물론 긴 연휴가 있었지만…)
지투실을 시작할 때 4주간의 일정으로 줄어든데다 매주 지방임장을 가야하는 상황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당탕하긴 했지만…. 최종임보까지 제출할 수 있었다는 점이 뿌듯하고 효능감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성장한 점
[매일 임보 인증]
매일 임장보고서 한 장을 인증하다 보니, 임장을 한 후 숙소에서, 기차에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했지만…
과제 제출일 전에 한꺼번에 작성하느라 바쁘게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매일 한 장 임보 작성 및 인증 루틴을 계속 지켜나가겠습니다.
아쉬운 점
발전이 없는 임장보고서의 내용
이전 5번의 실전 수강 중 4번 사임발표를 하면서 나름대로 임장보고서 작성을 좀 한다고 자만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장보고서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기존의 장표를 채우는데 급급했는데요.
사임 발표 때 동료들의 발표를 보며, 인증으로 올라오는 동료들의 임보를 보며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료들의 임장보고서를 잘 벤치마킹하면서, 튜터님의 조언을 잘 담아
임자보고서에 좀 더 깊이있게 투자적 생각을 담아내야 겠습니다.
감사한 점
가장 감사한 점 2가지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돈죠앙튜터님과 돈뽁이들을 만난 것입니다.
진정성있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돈죠앙튜터님
첫날 어두운 방에서 열정적으로 OT를 해주실 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요.
올뺌방에서 항상 함께 하시고
적재적소에 미니톡강을 해주시고(제 카톡에 넣고 운전할 때마다 들었네요.)
서로의 직업에 공통점을 알고 내적 친밀감까지 더해졌습니다.
조원들의 단지분석 하나하나 피드백 해주시는 등
감사한 일이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운데요.
정말 감사한 일은 2~3년 내에는 투자를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곧바로 2호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을 튜터님을 통해 알게 된 것입니다.
올해 운세에 조상님이 보내준 귀인을 만날거라 하더니..
그분이 돈죠앙튜터님이 아닐까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귀엽고 소탈하시면서도 냉철함을 겸비한 따뜻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돈튜터님
한 달동안 저희의 튜터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감사할 것은 돈뽁이들과의 만남입니다.
이번 실전반 중 가장 연령대가 가까운 조원들과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조원분들 모두가 성실함과 함께 깊이 있는 사고를 겸비하셨던라고요.
제가 매일 임보 인증이나 과제 제출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돈뽁이님들의 성실한 인증 덕분에 이었어요.
+ 조장님의 잡도리~~~
여기에 서로서로 격려하고 챙기는 따뜻함이 넘쳐나는~
잠시만 톡방을 보지 않으면 쌓여있는 메시지로 벽타기가 주요 일정이 되는~
이런 조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잡도리 부자엄마유니조장님
훌륭한 기버인 월부의 조장님들처럼 부자엄마유니조장님 역시 참 따뜻하면서 겸손한 실력파 조장님이었습니다.
이직으로 바쁜 업무에도 조원들을 일일이 살피는 그 따뜻함과 전화나 오프로 만났을 때 느껴지는 소탈함을 겸비한 유니 조장님에게 반했답니다. 혼자서 단임, 매임 갈때마다 전화주셔서 힘 주신 덕분에 씩씩하게 임장할 수 있었답니다. 조장님 한 달동안 감사했어요. 우리 또 만나요~
똘똘이짱가 한유니님
어디선가, 누군가가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 해결해준 똘똘이 짱가 같은 유니님~
어쩜 가녀린 체구에서 그런 열정과 힘이 나오는지 항상 늦은 시간까지 임보쓰시고 평일 매임까지
저보다 어리신데도 존경의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리 어서 2호기하고 축하파티 해요!
따뜻한 감성파 과한취미님
함께 임장하며 대화 하면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이구나 느꼈던 취미님~
실전이 처음이 맞나 싶게 임장, 임보를 가장 먼저 제출하시고
여유있어 보이는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명석함과 위트를 겸비한 그뉴티님
임장보고서의 내용이나 질문이나 답해주시는 거 보면서 명석함에 가끔 재미진 위트를 들려주시는 그뉴티님~
그뉴티님과 대화하다보면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건 무게중심을 잘 잡고 있으시기 때문이겠죠~
그뉴티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더라고요.
앞으로도 질문할께요~
뱔랄+자상함을 겸비한 딸기77님
딸기님 처음 인상은 발랄한 여동생으로 느껴졌는데요.
알면 알수록 자상함과 따뜻함을 가진 진중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주말에 일하시면서도 임보 인증도 먼저 제출하시고
배울 것이 많은 분이구나 했어요.
재테입하시며 최적화된 수입-지출구조를 마련하시길~
생각깊고 자상한 내뜻대로님
실전을 하면서 한 번도 같은 조원이었던 분을 만난 적이 없었는데 내뜻님과 같은 조가 되다니~
첫만남에 낯가림하는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던지요.
자상하게 조원들 챙기시는 거야 서투기부터 알고 있었지만요.
이전 서투기 강의 후기 보면서 생각이 깊은 분이다 했는데요.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투자적인 생각을 깊게 하시는 분이구나 싶었어요.
계획하신대로 갈아타기, 3호기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다재다능과 실행력을 겸비한 금룡이님
첫날부터 임장팀장을 놓고 경쟁한 ㅎㅎㅎ 우리!
임장팀장 알바하셔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대단한 임장러이시더라고요.
거기에 매임 짝꿍까지 되어 함께 이주동안 매임하면서
찰떡 연기까지 이끌어주신 덕분에 맘 편히 매임 했네요.
거기에 GPT로 매임 정리까지 해주신 덕분에 최종 임보를 작성하는 시간을 덜었네요.
금룡이님과 매임 짝꿈이 된 건 행운이라는~
냉정과 따뜻함의 대명사 코농님
분임하면서 뒤쳐져서 혼자 걷거나 할때면 일부러 다가와 주시고 부드럽게 말 걸어 주셨던 코농님 덕분에 제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임장보고서 인증해 주시는 거 보면서 '아~ 저렇게도 쓸 수 있구나' 매번 감탄했답니다.
냉정과 열정의 코농님을 잊지 못할 거예요.
다들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에도 우당탕하면서도 즐겁게 웃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했던 돈뽁이들~
역대 올뺌방 흥행 성적이 가장 좋았던 것은 여러분의 가족을 향한 사랑과 성장을 향한 열정때문임을 깨닫네요.
많이 배우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던 한 달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알럽~ 지투 30기 4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