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저자 및 출판사 : 채정호 / 인플루엔셜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지혜, 몸, 영성
1. 내용 및 줄거리
#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즐거움, 편안함, 안락함 같은 긍정적인 정서가 높은 상태를 ‘주관적 웰빙’
자신을 수용하고, 삶의 목적이 분명한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며, 자율성을 갖고 환경을 잘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를 ‘심리적 웰빙’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속한 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기여하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가는 상태를 ‘사회적 웰빙’이라고한다. 행복한 삶은 이러한 주관적, 심리적, 사회적 웰빙을 모두 갖춰 누리는 삶이라 할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을 이루려면, 다시 말해 '웰빙(well-being)으로 가려면 being이 먼저 되어야 한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이다. ‘자기 존재’를 중심에 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수용,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진정한 수용은 고통을 받아들이되 딱 그만큼만 괴로워하는 것
현재의 나를 수용한다는 건 지금까지 내려온 선택과 판단들 마저 수용한다는 의미다. 살면서 매 순간 내렸던 선택과 판단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수용은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에게도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다.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한 결과임을 인정하고 지금의 내 삶에 무조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다.
=> 책을 읽으며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점이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참을 나를, 내 선택, 나의 무능함을 미워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시간들을 덮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렇게 그 시간들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나를 진정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나의 선택을 인정하고 나를 긍정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변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 한번에 뚝딱 이뤄지는 법은 없다.
어느 한 가지를 희생해서 다른 것을 더 잘하려 하는 것은 바람직한 변화가 아니다. 한쪽을 허물어 다른 쪽을 높이 쌓는다 한들 쓰나미가 몰려오면 결국 낮아진 쪽으로 물이 흘러넘칠 것이다. 자기 삶에 어떤 쓰나미가 몰려 오면 결국 낮아진 쪽으로 물이 흘러넘칠 것이다.
자기 삶에 어떤 쓰나미가 몰려와도 잘 버텨내려면 몰입, 재미, 즐거움과 같은 긍정 자원을 균일하게 쌓아야 한다.
방조제를 높이 쌓는데 가장 필요한 건 시간이다. 변화는 결코 한번에 뚝딱 이룰 수 없다. 많은 사람이 변화에 실패하는 데는 ‘당장 오늘’, ‘1년 내에’ 결실을 맺으려 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축을 길게 잡자.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이다.
=> 지금까지 살면서 저는 단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1년, 길면 2년.
그래서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언제까지?’라는 물음표를 항상 가슴에 품고 있었습니다.
그런 맘이다 보니 1년, 2년이 지나도 큰 변화가 느껴지지않고 3년차를 지난 지금도 같은 자리인 거 같아 답답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인가?’
그런데 나의. 가족의 인생의 큰 축을 바꾸겠다는 변화인데, 시간의 축을 길게 잡고 부동산 투자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연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 마라
연결을 강화하는 방법: 용서, 시간 투자, 건설적 언어 쓰기
내가 왜 그 원수 같은 사람을 용서해야 하나 싶겠지만, 사실 그것이 바로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 길이다. 즉,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용서하는 것이다.
시간을 들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연결은 오래 지속되고 깊어진다. 나는 이것을 ‘시간 선물하기’라고 부른다. 시간을 선물하는 건 그 자체로 긍정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주면 줄수록 뿌듯한 마음이 든다.
‘적건(적극적, 건설적인 언어)’ 언어를 쓰고 '적파(적극적, 파괴적인 언어)언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
"야 멋지다. 너는 정말 승진할 자역이 있어. 앞으로는 더 잘될 거야.
=> 저는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변과의 관계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더 편한 사람입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고서도 가족들보다는 이루어야할 목표를 공유했기에 저만의 몰입의 시간이 더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투자를 왜 하려 했나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투자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나만의 성취가 아닌 우리 가족과의 행복을 위해서였습니다.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가족들에게 나를 이해해달라고 일방적으로 요구하기 보다는 가족들에게 나의 시간 내어주기, 그리고 사춘기 못마땅한 아이들이라도 적건 언어로 말하기를 통해 가족과의 연결을 잘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강점.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기보단 자신에게 없는 거 때문에 괴로워하고 의기소침해진다.
우리는 왜 자기 안의 빛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빛을 좇으며 사는 걸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잇는 방식으로 인생이란 버스를 운전해서 더 좋은 삶을 향해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 이 부분을 읽으며 뜨끔했다. 인간은 모두 강점이 있다고 하는데 나에게도 강점이 있는가?하고 고민했다.
나의 긍정적인 강점을 보기보다는 나의 결핍, 부족한 부분을 보며 그것을 채우고자 노력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부족한 부분도 이해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나에게도 있는 강점을 더 예뻐해주며 못나고 부족한 부분에 시선을 맞출 것이 아니라 작더라도 나에게 있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행복이란 그저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주관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웰빙이라는 말이 와 닿았다.
그리고 그 모든 전제에 앞서 나 자신을 내가 먼저 수용하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어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겠구나 싶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의 실수,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그 시점에서는 최선이었다고 나를 보듬어 주는 수용.
어제 보다 나은 목표로 변화해가고자 하는 모습, 하지만 그 변화는 긴 호흡이어야하다는 것.
나를 위한 용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적건언어를 사용해 나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결의 중요성.
나의 부족함보다는 나의 긍정적인 강점을 보며 그 강점을 키워나가는 삶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정한 행복이 웰빙(well-being)이라고 했는데, 그러려면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에, 지금 나에게 먼저 집중해야행복할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행복이 타인에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먼저 이해햐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이 7가지 행복의 조건을 잘 반영하여 나도 나만의 행복한 삶을 잘 가꾸어나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