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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덴어졔 독서후기] JUST KEEP BUYING

26.10.28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스트 킵 바잉 by 닉 매기울리 

저자 및 출판사 : 서삼독 출판사

읽은 날짜 : 2026.10.10~ 2026.10.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산배분 #장기투자 #적립식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책이 꽤 많이 두껍더라구요…)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투자는 종교나 신념의 영역이 아니다. 투자는 현실의 문제다. 사람마다 리스크 수용도도 다르며, 선호하는 투자대상도 다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적립식 투자는 지루하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지만, 투자방법이 쉽고 자동적으로 분산이 되는 효과가 있다. 자본주의 사회를 믿고 낙관하는 마음으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 모으면 어느새 내가 생각했던 부자의 모습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말해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저스트 킵 바잉을 한다는 것? 

 

적립식으로 넣다보면 언젠가는 (대략 10년 정도에 한번씩 큰 강세장이 온다) 한 번 강세장이 올 것이고 그때 돈을 벌면 된다, 더 무서운 것은 내가 시장을 떠나 있을 때 강세장이 오는 것이다. 평생 살면서 세번의 강세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 중 두번만 돈을 벌면 어느정도 먹고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적립식은 하락장이나 폭락장을 떠나는 순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승부는 어려울 때 나는 법이다.  

 

Part 1. 저축

각자의 재정상태에 따라 집중해야하는 대상이 달라져야 한다. '기대저축액(내년에 편하게 저축할 수 있는 금액)'과 ‘기대 투자증가액(내년에 투자 자산이 어느정도 불어날 지 예측되는 금액)’중에서 어느 것이 더 큰가? 기대저축액이 더 크다면 저축을 늘리고 투자자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기대 투자 증가액이 더 크다면 투자 자산의 수익률을 높일 방안을 고민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두 금액이 비슷하다면 양쪽에 비슷한 시간을 써야한다.

=> 나의 경우에는 기대 투자증가액이 더 크다. 수익률을 높일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자.

 

실제로 돈이 바닥나는 것보다 돈이 바닥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퇴직자들에게 더 큰 위협을 안겨준다. 사회보장제도 역시 그렇게 암담하진 않다. 사회보장제도가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 스트레스를 쉽게 보지마라. 재테크를 함에 있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중압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할수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그떄그때 상황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는 것이 길고 긴 투자의 여정에서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

=> 실제 국민연금 그리고 퇴직시 필요한 연금을 계산해보면서 알지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게 된다. 

=> 내가 미리 잡은 예산안에서 최대한 살아가보되, 예비비라는 안전 금액이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사용하고 추후에 채우기로 하자 

=> 2배의 규칙과 성취감 최대화하기 방법을 사용해서 불필요한 죄책감없이 지출에 관한 결정을 하자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 비전보드를 다시금 작성해보면서 내가 원하는 삶/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데, 나는 끊임없이 성취감을 얻고싶고 그것을 위한 소비에 머뭇거리고 싶지않을 만큼의 경제력을 갖고싶은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기억, 시간을 쌓는 데에 큰 가치를 둔다. 성공으로 가는 여정중에서도 이 가치를 잃지않으며 재정적 결정을 내릴 것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 다음의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PART 2. 투자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무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 게 옳다. 일반적으로 투자 적기를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여러분은 그만큼 가난해진다…..

현금을 게속 모으며 완벽한 바이더딥 타이밍을 기다리는 전략은 비생산적이다. 그냥 계속 사는 편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매도 결정을 하는 기준. 1) 포폴 재조정=> 리스크 관리. 2) 편중된 혹은 손실중인 포지션을 빠져나가기 위해 3) 재정적 필요가 있을 때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흔히들 미래를 위해 석박사 과정 혹은 전문적인 공부를 이어나갈지 하루빨리 경제적 활동을 할지를 고민한다. 이 책에서는 숫자로 해당 부채가 시나리오에 따라 감당가능하고 옳은 부채인지를 보여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같은 고민이 생겼을 때 미래 소득 증가분을 계산해보고 유리한  재정적 선택을 해봐야지. 

 

주식은 한 세기에 두세번은 50%이상의 하락을, 4-5년마다 30% 내외의 하락을, 격년마다 최소한 10%의 하락은 감수해야 한다. 

채권투자가 가지는 의의 1) 주식과 반대 상관성 2) 다른 자산에 비해 일관성이 있는 수익원 3) 포폴재조정하거나 다른 부채를 상환해야 할 때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어려운 시기에 유리한 포지션) 

 

개별주식에 투자하려거든, 기꺼이 잃을 수 있는 만큼만 투자하고 그 투자손실로 인해 자신의 재정적 미래가 커다란 타격을 받지않도록 해야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적립식 투자의 핵심 : 손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적립식 투자자는 하락하는 시기에 절대 투자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기계적인 투자를 이어나가야 한다. 

 

배당 성장주는 기업이 건실하고 주주에도 관심이 있다. 배당 성장주는 정액식과 추가 매수전략을 함께 쓰면 좋다. 배당주는 주가가 내려가면 반대로 배당 수익률은 오른다. 따라서 배당에 초첨을 둔 투자자들은 하락시기를 수량을 늘릴 시기로 해석한다.

 

가까운 미래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기에 가장 확실하고 위험이 적은 방법은 현금이다. 주택 매입을 위한 계약금처럼 목돈을 마련할 떄는 현금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논의의 여지가 없다.

=> 현금은 녹는다는 말로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 목돈을 건드리는 실수를 하지말자.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계산식은 4%룰에 따라(매년 노후자산의 4%를 인출해도 최소 30년간 돈이 고갈되지 않는다)

은퇴자산 = 25 X 연간필요지출

교차점은 월간 투자수입과 월간 지출이 교차하며 재정적 자유를 안겨주는 지점이다.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는 사실은 투자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손해를 축적하는 나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 다 뭐다해서 타이밍을 재고있던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그냥 투자할 수 있는 시기에 바로 투자를 했다면 우상향하는 시장에서 배제되지 않았을 것이고 나의 자본들도 함께 일하고 있었을 것이다. 

=> 폭락을 거듭하는 장에선 조금씩 나누어 매수하는 것이 낫다. 평균 매수가가 더 낮기 때문.

 

금융패닉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그냥 계속 사기’를 이어갈 생각. 회복하는데 5년 걸린다는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도 8%의 수익을 올린다면! 할만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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