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35년에 파이어를 꿈꾸는
파이어고고입니다.
https://youtu.be/twThHzH-84k?si=kXTBziYVW22TYQzJ
10.23일자 주간머니이슈를 통해서
최근 전세의 월세화가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를 찾아봤습니다.
1.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이번 영상에서는 월세 거래 비중이 전세를 넘어서면서 진행되는 전세의 월세화를 다뤘습니다.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51.0%로 처음 절반을 넘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43.7%).
- 월세 거래는 2.8% 줄었는데 전세 거래가 27.5%나 줄었습니다.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6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1만 원 올랐습니다.
실제로 2022년도부터 이번달까지의 전월세 거래량을 확인해보면
2022년 처음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앞지르고
비율적으로 보아도 올해 3월부터 월세거래 비중이 50%를 넘어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022년도와는 뭐가 다를까?
표를 보면 2022년에도 월세가 전세를 앞선 적이 있습니다.
2022년 12월 이때가 최근 5년간의 데이터를 확인했을 때
처음 뒤집힌 달입니다.
하지만 이때는 금리 급등으로 전세대출 이자가 부담돼
세입자가 월세를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때 당시의 기사를 봐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위 데이터에서봐도 2022년 7월부터 매달 전세 거래량은 줄어들고
반대로 월세 거래량이 늘어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2022년은 금리 상승에 따른 수요 변화가 원인이었다면
지금은 앞서 주간머니이슈에서도 언급했듯이
공급 부족이 더해져 임대차 시장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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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금리가 올라서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매수를 안해도
집은 필수재라 매수를 안해도 전세나 월세로 선택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건 월세보단 전세다보니
전세 대출 알아보게 되지만 최근 금리인상으로 전세대출 이자가 상승하게 되고
2022년과 달리 공급도 없다 보니 전세가도 상승하게 되면서 월세로 전환되는 겁니다.
3. 그래서 뭘 해야할까?
그래서 만약 집을 사거나 전,월세를 갱신해야하는 시기라면
매수, 전세, 월세 이 세가지 경우에 따라 월 지출액을 계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세대출 금리가 전월세 전환율보다 낮다면 전세대출이 유리하지만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는 2022년과 마찬가지로
전세보다 월세가 월 지출액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담대 대출을 받아 내집을 마련한다면
월 지출금액은 차이가 없지만 원리금 상환을 생각하고
자산이 생긴다는 관점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월세, 전세, 매수 세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하고 결정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