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가장 기대했었습니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몰라서 제가 돈을 잃어 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돈을 버는 것 만큼 지키고 불려나가는게 중요한데 주식으로 많이 잃어버리고 나서 내가 정말 뭘 모르는 가보다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 강의를 신청했었습니다.
해야할 것은 수도권 아파트, 미국 주식, 금.
하지말아야 할것은 (순자산 10억 전에…) 비트코인 한국주식
아 이 강의를 들었다면 내가 한국주식으로 돈을 잃어버리지 않았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좀더 일찍 듣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알파투자 베타투자 라는 생소한 개념도 재미있었습니다.
알파투자는 시장 초과 수익률을 추구하는 리스크가 큰 투자인데 거기에 소액 전세 레버리지투자와 미국 개별종목 테마 ETF, 한국 개별종목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리고 비트코인까지..
베타투자는 시장 수렴 투자를 말하는데 수도권 광역 아파트 내집마련, 미국 s&p500, 금 현물 한국 코스피 ETF 등이 있었어요
생각해 보니 한국 개별종목은 알파투자로 ,10억 자산이 넘어야 하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미리 하고 있었으니… 게다가 알파투자는 10%미만의 성공률과 주당 40시간의 노력이 필요한다고 했어요. 저는 한국 개별종목을 하면서 주당 10시간도 노력하지 않았거든요 당연히 실패하는게 맞는 거였죠.
90%확률의 느린성공이지만 성공을 할 수 있는 베타투자를 이제부터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투자가 있어 너무 다행이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당 10시간만 들어도 90%의 확율로 성공할수 있다니!! 수도권 광역 아파트 내집마련, 미국 s&p50금 현물. 이것만 모아가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사실 2월에 이사를 해야해서 집을 알아보는데 요즘 집들이 너무 많이 비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었거든요 호가와 실거래가가 차이가 많이 나고 매매는 안되는 것 같 고 내가 지금 이가격에 사야하나? 이 가격에 사면 내가 신고가를 찍겠구나 싶어서 갈팡질팡이었는데 베타투자가 수도권 광역 아파트 내집마련이라니… 월세는 사는게 아니라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저수기 소득. 저축. 수익률, 기간
규상하상 규모 상승률 하락률 상승비용이 높은 것을 모아가야한다.
현미전자분 현금 미국주식 전세투자 자가마련 분산투자
중간중간에 꼭 기억해야할 것들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주시는게 좋았어요. 외우기 쉽게 공식을 만들어 알려주신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들으면서…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모아가야 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한국개별주식 하던것은 일단 정리를 좀 해야할것 같고 미국주식 s&p500을 매일 매수 하는것으로 설정해 놓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집은 내년2월에 입주할 집은 지금부터 차근차근 범위를 넓혀가며 내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물건을 찾아 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특히나 감동이었던 건 마지막 장 당부였어요.
후회 걱정 불안함을 다룰줄 알아야만 비로소 결과를 바꾸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내년 2월까지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효자주공이 팔리지 않으니 대출안되고 토지거래허가구역도 살 수가 없고… 이 상태로 좋은 입지의 집을 살 수 없으니 너무 절망적인데..
집 정리하지말고 올해 초에 그냥 집을 팔아버렸으면 1억은 벌었을텐데…
이런생각에 요즘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 아시고 제게 딱 맞는 말..
“ 불안과 걱정을 떨쳐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이런 걸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당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내가 가진 예산안에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될거야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신다니 더 힘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