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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태크 입문반 강의- 28조] 1강 후기-경기남부 불장에 이사해야하는 마음복잡했던 40대..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26.10.22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처음 후기를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이고 원래 직업이 있었지만 남편 따라 이리저리 이사 다니다보니 직업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직업이 없는 대신 집에 취직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아끼고 절약하며 재태크를 하기로 결정했던… 그런 사람이에요.. ^^;;;
  2. 수강 전 나의 고민 :엄마가 30년 전 경매를 통해 3000만원을 6억으로 만드는 걸 보고 어릴떄 부터 재태크라는건 정말 인생을  정도의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결혼을 하고 남편이 고액 연봉을 버리고 소액연봉을 받으며 일하겠다고 했을때 그때 부터 절약과 재태크는 시작되었습니다. 무조건 집에서 밥해먹고 마트가서 할인제품만 사고 옷도 80% 이월제품만 사고 머리도 집에서 자르는 등 제가 할 수 있는 절약을 했어요. 전세금 1억으로 시작한 신혼생활이었는데 그렇게 절약하니 돈이 모아졌습니다. 경매도 했었는데 다 2등이라.. 그래 이길은 내길이 아니구나 하고 접고… 몇개월동안… 살고 있던 지방의 맘카의 페선호지역, 학군, 등등을 공부하며 이곳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의 신축아파트를 샀더니 그게 두배로 올랐어요. 그리고 남편이 큰평수로 가고 싶어하는데… 저희 사정상 그게 안되니 씨앗을 심는 심정으로 돈이 좀더 모였을 때 용적율이 낮고 사업승인인가 가 난  5층짜리 아파트를 샀습니다. 그 집이 이제 관린처분을 끝내고 이주를 하기 위해 준비중이에요. 그렇게 그동네에서 살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이직을 하는 바람에 수도권에 이사를 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을 팔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어떻게 팔아야하는지 잘 알지못해 지난 7월달부터 기회를 다 놓혔어요. 결국 집은 안팔리고 수도권 제가 생각했던 집 값은 1억씩 오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보게 되었는데 튜터님들 께서 100개씩 팔고 사고 했다는 거에요. 저는 하나도 힘든데… 어떻게 집을 팔고 사야 하나… 주식은 해서 다 날리고 있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하나.. 전반적인 저의 재태크를 점검해 보고 그리고 해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3. 강의에서 배운 것 : 소득*저축*수익률*기간.. 그리고 순 자산별로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하며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한국형 재태크의 정석이라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의 10년을 돌아보면… 결국 제가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면서 돈을 모아 지방이라고 속상해 하지 않고 내가 마련할 수 있는 작은 돈 한도 내에서 그 당시 가장 좋은 위치의 신축아파트를 샀던게 저의 자산에 큰 역할을 했더라고요 금융을 병행해야 하지만 올해 주식을 사팔사팔로 다 날려서… 결국 부동산이었습니다. 30년동안 쌓는 것이 재태크라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맞아요 지금 경기 남부 수원이 불장이지만 그렇다고 울기도 하고 마음 조급해 했지만 멀리 30년을 내다보면 지금 1억 오른것이 그렇게 큰 일은 아닌거죠.. 저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빨리 팔고 빨리 사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하나를 못팔경우에 토지허가거래구역은 못사니까 별로 오를 것 같지 않은 곳의 아파트를 조급하게 살 생각도 하고 있었어요. 30년동안 하는 거니까 조급해 하지 않고.. 멀리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4. 수강 후 달라진 것 : 이번 강의를 다 듣고… 조금은 마음이 차분해 졌습니다. 30년동안 하는건데 급하게 빨리 팔고 빨리 사야 한다는 마음에서 조금은 벗어났어요.. (사실.. 지금 거의 8개월 넘게 원룸생활하고 있어서… 힘들어요 ㅠㅠ 허리가 아파서 식탁에 앉아 밥을 먹어야 하는데 식탁이 없거든요 허리가 더 안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날이 추워지면 두꺼운 옷을 원래 집에서 더 가지고 와야하는데 두꺼운외투 걸 곳도 없거든요… 그렇지만 불안에서 벗어나서 좀 차분해 졌습니다. 감사드려요)
  5.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 저는 이 강의는 사회초년생 부터 현재 재태크를 하고 있는 분들까지 다 들으면 좋은 강의라고 생각해요. 사실 1억가지고 20억짜리 아파트를 어떻게 사.. 30대인 제 동생은  그냥 망연자실이거든요. 돈이 없어서 결혼도 못하겠다고 하고… . 나는  이제 내가 돈을 아무리 모야도 내가 어릴때부터 살았던 그 잠실 아파트는 못살겠구나….그런생각… 친정집 갈때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여기 올일도 없겠네.. 이런생각이 들어 조금 슬픈기분이 들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1000만원만 자산있는 분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2000만원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고요. 그게 정말 큰 희망이 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30년동안 쌓아가는 거다는 말에 여유를 갖게 되었고요.  이렇게 집값이 고공행진 하는 이 시대에 꼭 들어야 하는 강의라고 생각해요. 희망이 있다는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니까요. 

 

댓글 2

이번엔꼭하자
26.10.23 21:07

강의를 듣고 나서 마음이 차분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1주차 강의에 수강후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란우산
26.10.25 22:00

엘리스님 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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