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4강 듣고 느낀 점
1. 교직환학 중에 교직이 정말 중요하지만, 압도적인 단점이 있다면 제외해야한다
금천구 임장을 다녀오면서 남구로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가리봉동 초입이었다. 외국인이 많은 동네인 건 알고 있었지만 아예 다른 나라 같은 느낌이라 위화감이 느껴졌다. 구로의 모든 단지가 이렇지는 않으니 선별적으로 봐야한다고 놀이터에서 말씀주셨지만, 라이브를 들으면서 그 선이 어느 정도인지 조금 더 명확해진 느낌이었다.
2. 미혼이라 예산이 적어도, 평수가 작아도 내집마련은 해야한다
내가 작성했던 질문이 Q&A에서 다뤄졌다. 성별을 잘못 아신거 같긴하지만…그래도 그 혼자 뭐라도 해보고 싶지만 막막한 상황에 공감을 해주셔서 위로가 됐다. T여도 대문자F한테 위로 받을 수 있다. 내가 고민했던 단지를 바로 짚어주셔서 놀랐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플레이션 방어가 가능하다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건 예시로 들어주신 건 내 예산을 초과하는 평수여서 10평짜리도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거주인지 투자용인지는 애매하다
내가 가진 예산 4억 초반. 딱 1억만 더 있으면 선택지가 훨씬 많아지는 게 이젠 보이니까 계속 아쉬운 마음이 든다.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행동 전략에서도 내가 턱걸이를 하고 있어서 방향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4. 기본에 충실하고, 같은 기준이어도 급 매기기를 해보자
내가 배운 기준들을 적용해서 그 안에서 +-를 하는 걸 체득해야하는데 막상 매물임장을 가보니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안보였던 것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먼저, 교통이 같은 A인 단지여도 버스를 20분을 타는 단지와 지하철로만 다닐 수 있는 단지는 다르다. 특히나 그 버스에 어떤 사람들이 타는지 경험해보고는 ‘내가 여기서 다닌다면 엄청 기빨리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다행히 너나위님께서 여기랑 비슷한 단지를 예시로 들어주시면서 교통에 마이너스를 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다.
올수리된 매물에 마음이 가는 스스로를 보며 교직환학을 다시 다짐했다.
5. 매물의 수리 정도가 내 예산을 넘을 수도 있어서 수리 견적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the one을 뽑을 때 수리비용와 딱 집을 마주했을 때의 인상을 생각해보면 수리된 매물이 좀 더 마음이 갔다. 물론 싸게 사서 수리해서 사는 게 좋다고 하셨지만 올수리는 너무 대공사라 회의적이다. 그리고 구축은 배관공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이런 정보는 미리 알아야 할 것 같다.
너나위님 4강 듣고 적용할 점
기본기를 세운 느낌이다. 이제 기본에 충실하되 많은 지역과 매물을 보며 체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2주전 매물임장한 매물이 어제 들어가보니 네이버부동산에서 사라져있었다. 사람들이 조급해진다고 할 때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돌고 돌아 이게 최선의 단지였다면? 이라는 생각이 살짝 들어서 그 마음이 이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돈을 한번에 쓰는데 후회할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돌다리 백번 두들겨 보고 이익이 조금 깎이더라도 확신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나는 만족할만한 1호기를 갖고 싶다.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한 후 달라진 점 (한 달 성과)
1) 내 예산은 대출 포함하여 4억원이다.
2) 내가 볼 지역 3개는 노원구, 안양시 동안구, 수원 영통구, 군포시다.
3) 내집마련 가치평가 기준: 교직환학에 충실하며, 같은 조건 안에서도 차이를 세밀하게 비교해보겠다.
4) 내집마련 목표: 나는 6개월 내에 10개 단지, 20개 매물을 비교하고 내 예산에 맞는 최고의 내집마련 1등을 뽑아 계약하겠다.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 점검
- 책 후보: 부의 추월차선,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자본주의 등
구분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독서 책 1권 책 1권 책 1권 책 1권 책 1권 강의 내집마련
기초반내집마련
실전준비반- - - - 임장 금천구/ 단지 4/매물7 노원구/ 단지 3/ 매물 6 안양시 동안구(or 수원 영통구)/ 단지 3/ 매물 10 내집마련 The One(1) The One(2) The One(3) 내집마련 성공 인맥 댓글 5개 댓글 10개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