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의지가 강한 사람이 아니라 습관을 만든 사람이 되자 - 재테입 2기 6각형 부자 2루어보조 서분수
2시간 전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재테입 2기, 6각형 부자를 2루어보조 서분수입니다.
최근 갈아타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마음 한구석은 늘 조급했습니다. 제 닉네임의 '수'를 따온 목표 지역(수지)의 집값이 훨씬 더 많이 올라버렸거든요. 그 차이를 빨리 따라잡아야겠다는 의욕만 앞서다 보니 몸과 마음이 모두 과부화 상태였습니다.
소득을 늘리려고 좋아하던 새벽 수영까지 빠져가며 초과근무시간을 늘렸고, 저축률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매일 '돈, 돈' 거리다 아내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곧 들어올 성과급을 두고 '대출을 갚아야 하나, 투자해야 하나' 머릿속만 복잡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2주차 강의를 들으며 제 재테크 방식과 태도를 깊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느낀점 : 내 방향을 찾아준 완벽한 기준, 그리고 자만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
"축적 자산에 대한 완벽한 기준과 순서"
목돈이 생기면 이것저것 해볼까 갈팡질팡하던 제게 자산 = 규모 × 상승률 × 하락률 × 상승기간비율이라는 공식을 통한 기준점은 완벽한 안내서가 되어주었습니다. 축적 대상 자산(서울·경기 아파트, 미국 주식, 금, 비트코인)을 명확히 하고, "내가 견딜 수 있는 구조를 먼저 짜고 투자한다"는 가르침을 통해 순자산 규모별 실행 기준(현금 ➔ 미국 주식 ➔ 전세투자 ➔ 자가 마련 ➔ 분산투자)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의지에만 의존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나"
“의지가 강한 사람이 오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습관을 만든 사람이 오래하는 사람이다.” 재테크는 단기전이 아닌 루틴과 사람(환경)의 싸움인데, 저는 의지만으로 무리하게 주위 사람까지 달달 볶고 있었습니다.
"타인이 아닌 '내 순자산' 기준의 지출"
남들과 비교하며 본능대로 지출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 순자산 수준에 맞는 지출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 적용점 : 조급함을 버리고 큰그림 로드맵 먼저
"조급한 마음 내려놓고 '비전보드'부터 작성하기"
무작정 달리기 전에, 정확한 목표와 단계별 로드맵이 담긴 비전보드를 먼저 완성하겠습니다.
“단계별 자산 축적 로드맵 실행”
- 1단계 (부채 정리 및 현금 확보): 들어올 성과급으로 고금리 신용대출부터 상환하여 고정 지출을 줄이고, 소득·저축 관리를 통해 최소 비상 현금 2,000만 원을 우선 확보하겠습니다.
- 2단계 (자산 스노우볼): 확보된 현금과 모은 돈으로 미국 S&P500 ETF에 집중 투자해 자산 8,000만 원까지 시드머니를 단단히 모으겠습니다.
- 3단계 (전세투자 및 최종 갈아타기): 8천만 원 도달 후 전세투자를 진행하고, 다시 현금이 확보되는 시점이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이 채워지는 적기에 목표 지역으로 성공적인 갈아타기를 완성하겠습니다.
조급하게 쫓아가는 재테크가 아닌, 단단한 루틴과 올바른 순서로 재테크를 하겠습니다. 함께 달리는 재테입 2기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