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늘어난 서울 아파트 매물… ‘연말 집값 안정화’ 실현되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102613090001118
본 것
[팩트]
-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8,261건,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8월 3일(6만409건)보다 29.5%나 증가
- 이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매물이 증가 성북구가 55.5% 늘어 증가율이 가장 컸고 중저가 아파트 단지가 다수 분포한 금천구와 도봉구 등의 매물 증가율은 낮은 편
- 다만 수요가 서울과 인접한 경기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은 무주택자로서는 눈여겨봐야 할 지점
- 경기의 주간 상승률은 0.21%로 서울보다 높고 '반도체 벨트'인 경기 남부의 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
- 내 집 마련 수요와 '포모(Fear Of Missing Out)' 현상이 여전해 아파트값 급등세는 경기의 비규제지역으로까지 확산 중
- 10월 셋째 주에만 경기 군포시와 의왕시가 각각 0.53%, 0.47% 급등한 것
- 강남 세재 개편안도 일부 영향을 줬지만 강남 입주 물량도 영향을 줌 => 강남/서초구의 전세 매물 수가 서울의 반 정도 여유로움, 올해 하반기 6,000세대 입주 물량, 강남/서초 수요자가 내 집 마련이 아니라 전세로 가려고 함
[전망]
- 매물 수 증가 : 강남 매물 증가 및 하락 거래(팩트)
- 단 강남권에서도 선호도 단지별 온도차가 있음, 20평대는 거래가 되고 있지만 30평대는 거래가 저조
- 즉, 강남발 매물 적체가 서울 전역으로 퍼지고 있지만 반대로, 도봉ㆍ금천ㆍ구로구 등은 여전히 매물 귀함 => 서울 저가 지역ㆍ아파트는 전세 난으로 인한 수요 강세 아직 유지됨
- 주간 상승률 0.5%는 많이 오른 것=> 반도체 벨트 호황인 경기도 지역은 수요량, 주택 구매력 증가, 주택 가격 절대적 수준 낮음, 전월세 안좋은 상화으로 경기도 남부 지역은 불장인 상황
- 서울 외곽은 전월세 구하기 힘들지만 오히려 강남/서초는 공급이 주택 공급을 늘리면 전/월세가 늘면서 영향을 주며, 매매는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몰리게 됨, 매수 심리가 줄어들고 아래로 전이됨
- 입주 물량은 계획 될까?는 NO 부족하기 때문에 공급이 정리되면 다시 불 붙을 가능성
깨달은 것
- 실거주 목적 내 집 마련은 꼭 해야 함 => 지금이 볼 수 있는 집이 많아서 기회임
- 삼성전자 사내대출이 내년부터 실행됨(5억까지 대출, 실질 금리 1.5%, 3년 거치) => 시중 은행 대비 매력적, 주택 수요 증가, 경기 남부 지역 단지 가격 쉽지 않을 수도(셔세권)
- 우수한 직장이 지역 부동산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를 알 수 있음(배후 수요 중요)
적용할 점
- 앞마당과 임장지의 직장(배후수요) 좀 더 뾰족하게 파악하기
- 경기 남부의 시장을 알려면 영향을 받는 앞마당이 필요
- 입주 물량/전세가 양 뿐만 아니라 어디에 모여 있는지도 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