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함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투자자 버팔로Q입니다.
첫 실전반 1강 강의 후기를 남겨 봅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가진 투자자
그 동안 (23년 인가?)에는 [전고점 대비 0% 하락]을 기준으로 저평가를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 주셨었다.
시세를 볼때도 매번 전고점 대비 얼마나 하락했는지 매번 확인하며, 12% vs 14%를 가지고 (지금 생각하면 큰 의미 없는)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근데, 이미 서울 대부분의 단지가 전고점을 뚫고 올라간 상황에서 혼란을 느꼈던 것 같다.
그냥 이때는 단지대 단지로 다 비교평가해야하는 구나. 정도로 생각해 왔다.
1강에서 프메퍼 튜터님은 투자자가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알려주셨는데, 이게 매우 쇼킹(?)했다.
우선, 이 시장이 절대적 저평가로 봐야 하는 시장인지, 상대적 저평가로 바라보아야 하는 시장인지 부터 구분하고,
모든 가격을 분석해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재 시장의 판단 기준으로 도출하는 과정을 알려주셨다.
이 과정 자체를 보면서, 독립된 투자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 [가치] 중심의 판단 기준을 가슴에 품고,
모든 상황에서 유연하지만 확실하게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독립된 투자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사고 프로세스를 훔치고 싶다는 ㅎ)
=> BM: 시세파트에 가격 그대로 따라해보기 + 보조지표(거래량, 매물수) 포함. 전저점 기준 체크해보기.
가/저/환/수/원/리
정말 중요하다고 x1000번쯤 들었던 것 같은데, 막상 내 임보에서 이 장표에 대한 고민을 얼마나 했을까?
특히, 환금성 부분에서 말씀주신 것 공감x100했는데, (실거주집이 팔리지 않던 경험으로) 싼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실제 환금성이 좋은 부분에 집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원금보전부분은 항상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했고 전세가율이 와 닿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너무 명쾌하게 정리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다.
가저환수원리 이번 임보에는 제대로 정리해 보고 싶다.
=> BM: 이거 만족하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는다!
갈아타기에 대해서
요즘 가장 관심 많았던 영역인데, 이번 강의에서 좀 선명해 진 것 같습니다.
하락장 시장에서의 갈아타기, 상승장 시장에서의 갈아타기를 명확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지금과 같은 시장(대출이 어려운)에서 갈아타기는 참 쉽지 않다고 느꼈는데,
핵심적인 것은 결국 내가 갈아탈 자산에 집중해야 하고, 이걸 제대로 리스트업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제대로 느꼈습니다.
BM: 주신 기준에 따라 내 상황 점검표 정리해 보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일단 실행해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