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준금리 3.75~4% 동결… 지난달 인상 뒤 숨고르기
- 미 연방준비제도, 28일 기준 금리를 연 4%로 동결
(동결 이유)
1. 경기는 나쁘지 않다
- 경제 활동 강한 속도로 확장 중. 국내 지출 탄탄. 생산성, 자본 투자 견조
- 일자리는 노동력 증가에 맞춰 늘고 있고, 실업률도 큰 변동 없음
-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금리 인하가 필요 없음
2. 물가(인플레이션)는 여전히 높다
- 물가 목표치는 2%인데 현재 미국 물가는 3%가 넘는 수준
- 추가 지표를 보며 2%로 되돌리기 위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
경제는 괜찮은데 물가는 목표보다 높은 상황.
긴축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금리 동결 결정.
(금리 동결의 의미)
- 2022년 처럼 금리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상황은 아닐 수 있다
- 물가가 안정되거나 경기가 침체될 때까지 꽤 오랜 기간동안 0.5~1.0% 상승한 수준에서 유지되지 않을까?!
[ 투자자가 봐야 할 것 = 시장 금리 (장기 국채 금리) ]
- 금리가 개인 경제 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은 “주택담보대출”이다.
- 주담대는 30년 이상 장기 대출이라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주담대는 기준 금리보다 장기 국채 금리가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미 기준금리 동결 이후 2년 만기 단기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10년/30년물 장기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
- 현재 10년물/3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5%이상으로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
- 기준금리 동결, 인하만 보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판단하면 안된다. 주택담보대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 건 장기 국채 금리이고, 기준 금리가 멈춰도 장기 금리는 높은 수준에 머물 수 있다.
(금리 동결or인하니까, 주담대 금리도 내려가겠지? 풀대출 끌어모아서 해보자! 라는 생각 No)
- 금리가 단기간에 급하게 오른다면 위험할 수 있다 (하락의 신호)
- 2022년 부동산 폭락의 원인 중 하나는 짧은 기간 동안 굉장히 급하게 금리가 오른 것.
(지금 3% 수준인데, 당시 6% 수준이었음)
- 2022년 부동산 폭락의 원인 중 하나는 짧은 기간 동안 굉장히 급하게 금리가 오른 것.
- 금리는 투자자의 기본이다.
- 채권 금리와 가격의 관계 같은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금리 변호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 그래야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할 수 있다.
- 채권 금리와 가격의 관계 같은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