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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드림텔러]

26.11.01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본 것

 

투자의 첫 번째 목표는 부자가 아니라 노후 준비다.

 

1단계는 나와 가족의 경제적 위험을 없애는 것, 경제적 자유는 그다음이다. 

 

목표를 이렇게 세워야 투자를 '한 방'이 아니라 '차근차근 준비하는 일'로 보게 되고, 어려움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버는 방식보다 쓰는 방식을 바꾼다.

 

평범한 직장인이 소득을 크게 늘리기는 어렵다.

 

대신 번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니라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쓰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돈이 일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저평가는 '싼 것'이 아니라 '가치 대비 싼 것'이다.

 

가격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보지만, 가치를 보는 눈은 공부해야 생긴다. 

 

그래서 비교 대상이 많을수록 판단이 정교해지고, 비교 대상을 늘리는 방법은 결국 직접 현장에 가는 것이다. 

 

호재는 투자의 조건이 아니라 보너스다.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하지 않다.

 

아는 지역이 많으면 이게 안 되면 저것을 고를 수 있다. 그래서 앞마당은 좋은 물건을 찾을 때뿐 아니라 협상할 때도 무기가 된다. 

 

반대로 확신이 선 저평가 물건이라면 몇백만 원을 깎으려다 큰 것을 놓치지 말라고 한다.

 

기술보다 태도, 아는 것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함께 시작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원래 자리로 돌아갔는데, 그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었다고 한다. 

 

몸이 지칠 때도 현장에서만큼은 대충 하지 않으려 했다는 너나위님. 행동의 중요성을 계속 말씀하고 계신다.

 

 

#깨달은 것

 

알고 있는 기준을 실제로 쓰고 있었을까

저평가의 정의는 수없이 들어서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단지를 비교할 때는 "많이 올랐으니 비싸다, 덜 올랐으니 싸다"처럼 가격을 먼저 보고 있었다.

 

아는 것과 기준을 제대로 적용하는 것은 다른 영역이고 그 차이는 가치를 판단하는 연습을 얼마나 쌓았느냐에서 갈린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놓치지 않기.

 

요즘 보유한 집의 매도를 진행하면서 가격 협상을 하고 있다.

 

몇백만 원 차이에 마음이 오가는 나를 보면서 소탐대실 이야기가 남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협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준은 이 결정이 내 전체 계획에서 어떤 의미인지다.

 

내가 정말 지켜야 할 것이 몇백만 원인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간인지부터 정리하는 게 먼저라는 걸 느꼈다.

 

익숙해질수록 대충 보게 된다는데 항상 경계해야 하는 태도다.

 

경험이 쌓이기 전까지는 내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돌아보면 지금의 나도 튜터님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

 

투자는 혼자 잘하는 게임이 아니라 함께 오래 가는 길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적용할 것

 

앞마당 단지를 비교할 때 가격을 가리고 가치 순서부터 매긴 뒤 가격을 맞춰보기

 

매도, 매수 협상 전에 "이 협상에서 꼭 지킬 것"과 "양보할 수 있는 것"을 한 줄씩 먼저 적어두기

댓글 4

둥디
26.11.01 19:51

본깨적 월부은 독서후기 작성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0카이0
26.11.01 20:11

가치 > 가격 순으로 같이ㅜ적용해보겠습니다 텔부님 고생하셨습니당!

동기유발
26.11.02 09:29

가치 가치 가치 그리고 가격 텔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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