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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입지 좋은 곳도 비추천인가요? 내 집 마련하면 안 되나요? [감또개]

14시간 전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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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로 알아보는 부동산 지식 !

11월 시작과 함께 오늘의 질문을 알아보겠습니다.


QnA의 핵심 주제는 '오피스텔'입니다.

질문자분께서는 ① 괜찮은 물건이면 오피스텔을 매수해도 될지

그리고 ② 입지 좋은 곳의 오피스텔 매매도 비추천하는지 질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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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의 답변이 ①의 판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②의 답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② 입지 좋은 곳 오피스텔 매매도 비추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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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나 인프라 좋은 쪽 오피스텔'을 말씀해주셔서

강남역 2호선을 무려 도보 12분에 주파할 수 있는 '비엘106'이라는 오피스텔을 가져왔습니다.

해당 오피스텔은 '강남'과 '인프라 좋은'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연식도 서울에서는 신축이라고 부를 수 있는 18년식,

그리고 세대수 역시 291세대로 꽤 괜찮은 상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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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왼쪽은 위에서 소개한 강남구의 비엘106,

오른쪽은 안양시 동안구의 샛별마을한양6단지(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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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작아

전용면적이 비슷한 '아파트'를 가져왔는데요,

강남구와 비교했을 때 한참 아쉬운 땅인 동안구(평촌)임에도

같은 기간(18. 12. - 26. 11.) 상승률, 상승금액이 크게 차이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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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피스텔의 가격 변화도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역삼역 도보권, 강남역 도보권, 잠실역 도보권인 오피스텔​​의 가격 변화입니다.

역삼역푸르지오시티, 강남역아이파크1차는 위의 비엘106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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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달리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의 35평형은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래프의 모양이 계단 모양인 것이 보이시나요?

거래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해당 평형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딱 5번 거래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상급지에서도 오피스텔의 한계를 볼 수 있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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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아파텔)은요?

3호선 삼송역 도보권, 그리고 바로 아래 스타필드가 있는

이름하여 아파텔, e편한세상시티삼송1, 2, 3차 오피스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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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동네를 가보면 아파트인지 오피스텔인지 전혀 구분이 안 될 정도이고

바로 아래 스타필드, 근처에 3호선 삼송역, 그리고 거리가 굉장히 균질합니다.

이런 오피스텔이라면 아파트와 같은 양상을 보여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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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텔도 가격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래프 모양이 뾰족뾰족한 것을 보니 위에서 알아본 오피스텔보다 거래량은 많지만

(사진 우측) 6-7년 더 낡은 12년식 '창릉호반써밋'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호반써밋아파트가 거래량은 더 많고, 하락폭은 적고, 가격대도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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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정리 ========================

① 대한민국 최상급지 오피스텔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②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아파텔)은 그나마 낫다.

③ 대신 아파텔이 연식, 위치 등이 인근 아파트보다 좋아도 아쉬운 결과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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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아파텔이 왜 아파트보다 좋은 성적을 못 내는지는 추후 따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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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괜찮은 물건일 경우, 오피스텔 내 집 마련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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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보다 쉬워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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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해서 사면 나중에 경매 넘어갈 위험이 있다는데 …"

"실제로 경매 나온 물건이 있다면 내 집 마련으로 …"

라고 질문 주신 내용을 2개로 쪼개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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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리한 영끌로 부동산을 구매하신다면 아파트든, 오피스텔이든

모든 경우에서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갈 위험은 있습니다.

세금 문제, 세입자 보증금 반환 문제, 이자 상환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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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실제로 경매 나온 물건이 있다면 내 집 마련으로'에 대해서는

앞서 ②에서 설명드린 점을 참고해보시면 판단하시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언제나 편익과 비용을 고려하여 생각하시면 좋은데요,

(아파트 같지 않은 작은 평형의 오피스텔을 제외하고)

아파텔을 선택했을 때의 편익은 '저렴한 가격으로의 삶의 만족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비용은 '환금성(거래량)', '아파트 대비 더딘 상승 및 회복'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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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익과 비용을 알고 선택하는 것과

그렇지 않았을 때의 선택은 정말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이유를 명확히 하고 선택하신다면 원치 않는 결과라도 보다 의연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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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종잣돈 100%가 모일 때까지 주식 공부'에 대하여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주식투자를 통해 종잣돈 금액을 키우고 목표 종잣돈까지 빠르게 모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 공부 역시 상당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락한다면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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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지 않았는데 무슨 부동산 공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낸 사람들은 돈이 없을 때도 준비(공부)를 했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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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상당한 일가견이 있으시다면 종잣돈을 모으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그런 안목이 없어 열심히 예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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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8

한다한33
14시간 전

오피스텔에 대한 생각 나눔 감사합니다! 성공은 선불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용 준비를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라는 마인드 세팅이 중요하겠네요 ^^

모찌롱
14시간 전

궁금했던 토픽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다위
14시간 전

오피스텔의 한계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반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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