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책을읽어봐도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던 터널을 지나던 저에게 빛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월부티비만 보던지라 체계적인 수업이 필요했던 저에게 적절한 시기에 딱 맞는 수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초급반수업도 신청했구요. 열심히 발자취 따라가 보겠습니다
댓글
마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9,284
135
25.04.15
17,772
288
월동여지도
23,285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7,938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0,33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