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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11기 매1 운0진 손잡고 1오나요 뿌라운] 이번 한달은 '지역개별성' 파악하는데 집중해볼까요? (feat. 지방임장 무서워요ㅠㅠ)

23.08.04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급함을 다스릴 투자자 뿌라운입니다.


지기반 11~13기가 오늘부터 시작이 되는데,

아마 다들 혼돈의 카오스일 것 같습니다.


기존에 수강하던 실준/실전반이랑

조금 일정이 겹쳐가지고

과제도 다 못냈는데ㅠㅠ


지기는 또 시작해버렸네!

임장지가는 KTX, SRT 표가 없네?

근데 나 지방 처음인데 너무 무서워

등등


어제 오늘 다들 바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지방투자기초반 분들의 임장지가 배정 되셨을 텐데요.


내가 지원한 a/b중에 배정되셨겠지만

아쉬움이 남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전국을 다 봐야 하는 투자자기 때문에

앞마당을 넓힌다는 의미로

처음 시작이지만 배정된 곳을 제대로 보겠다는 마음으로

한달을 해주시면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도권과 다른 지방의 특징?]


지난 2월 지기 4기 수강생으로

대구 수성구를 다녀왔습니다.


그때 당시에

지난 강의를 들었을 때,

원씽이 임장이라 생각하고,

주말마다 임장지를 가는 티켓팅을 했었는데요.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ㅠ


아침에 일찌감치 일어나서

가방에 바리바리 싸서 나가는 것 부터


저녁 늦게까지 임장을 돌았지만

남는게 없는 느낌까지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는데

이게 맞는가 싶었습니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또,

수도권에서 나고 자랐던 사람이다보니

지방에서도 역세권이 중요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특히 수성구의 경우에는

삐까뻔쩍하고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역주변에 대부분 포진되어 있다보니


저거 그냥 좋아보이는데..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입지기준인

'교통 - 역세권'으로 보면

A단지가 더 비싸야 할 것 같은데,

B단지가 비싼 경우가 있었고,


환경적으로도 빌라들 사이에

우뚝 있는 C단지가

택지로 구성된 D단지보다

비싼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수도권은

직장이 서울/수도권 안쪽으로 몰려있다보니,

다들 안쪽으로 들어오려고 바둥바둥합니다.


지방은

주요 직장/산업단지들이 외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출근을 도시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출퇴근에 차가 덜 막히고,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기에

교통보다는 다른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 것(출퇴근)이 해결되고 나니

자연스럽게 그 다음 욕구(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음)가

집을 구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런 요소를 모른 채

임장을 한다면


맨땅에 헤딩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네.. 그 헤딩한 사람이 저입니다)



[강의 듣고 임장가주세요 시간 버리고 싶지 않으시면]


이걸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바로 제주바다님의

지기 오프라인 1강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는 당연할 수 있지만

수도권에서 나고 자라신 분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과 광주의 사투리가 다르고,

부산과 대구의 역양이 다르듯,


각각의 권역(큰 지역)별로

특징이 각각 다르고

영향을 받는게 다르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지역별 '개별성'인데요.


우리는

지역의 개별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방투자기초반을 통해서

권역의 핵심인 광역시를 공부하고


각각의 개별성을 찾아서

이 지역에는 이게 중요한 것이구나

그러면 이걸 더 먼저 봐야겠네?


라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강사님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는 것입니다!!!

(강의료 100배 뽑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일에 치여서 휴식을 취해야 할 황금같은 주말에

아이와 가족은 다 집에 두고

혼자 나와서 시간을 보내는데,


그 소중한 시간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정도 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지방을 가게 되면


뭘 봐야 할지

뭘 남겨야 할지도 모른채


돌아올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장을 가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보다는


꼭 임장을 가기 전 강의를 듣고,

각각 지역별로 다른 점 = 개별성을 파악하고

임장을 가서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기의 원씽은 지역의 '개별성'을 이해하는 것]


강의 마지막 부분에

제주바다님이


강의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지방 임장 1회


강의는 들으셨지만 지방 처음이면

지방 임장 2회

라고 가이드를 주시는데,


그것에 핵심은

지방 '임장'이 아니라,


지역의 개별성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 다음에 임장으로 확인하라고

말씀주신 것 같아요.



저희가 듣게 될 과정은

지역 투자 '기초'반입니다.


임장을 엄청가서 지역을 뿌개겠다는

마음도 좋지만


처음 가시는 분들은

그냥 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달 가져갈 한 가지를

'지역의 개별성을 이해한다'

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역투자기초반의

8월 우선순위는

1. 강의를 통해서 지방을 이해한다!

2. 지방 임보 틀을 만든다!

3. 지방을 임장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는 사실

6개월 전 지기를 처음 들으면서

우당탕탕 했던

뿌라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처음 하는데 괜찮다고,

그정도면 잘 하고 있다고,


대신 집중해야 할 것은

그 지역과 권역이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은 왜 그걸 좋아하는지


강의를 통해서 지식을 쌓고

그 쌓은 지식을 행동하면서 내걸로 만들고

임장/임보를 쓰면서 확인했으면 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정리하면]


1. 지방과 수도권은 다르다 = 수요의 차이

2. 지방과 지방도 다르다 = 개별성

3. 그 개별성을 강의를 통해 배우고, 임장을 통해 확인한다!


제 6개월 전의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달을 이렇게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

아마 지기를 처음 듣게 되시면서

설렘반 두려움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너무 걱정말고 얘기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조장님들과 운영진들이

끝까지 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습니다:)


이번 한달 간

각 지역의 개별성을 꼭꼭 파헤치고 오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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