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809
나는 내가 생각한대로 된다. 나는 할 수 있다.
[반성]
1. 오늘의 목표 원씽은 임장이었다. 분위기임장을 다시 한 번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데 과제를 거의 못해서 계획은 수정했다.
2. 그럼에도 임장을 갔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왠지 분임을 한번 더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감사]
1. 잠시 집중이 깨지기는 했지만 빨리 정신을 차려 다행이다.
2. 시간이 빨리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적어진다. 이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정한 것 같아 다행이다.
3. 내가 쓰고 있는 시간은 온전히 가족의 도움이다.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가족에게 감사하다.
[평가]
시세분석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들을 전부 어떻게 하는지 너무 신기하다.
좀 더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댓글
코농님 화이팅!
분임을 다시 할 생각이셨군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코농님 오늘도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