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내 집 마련의 기본적인 기준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익숙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라는 말이 감정적인 접근보다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이익을 남길 곳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의 전환을 갖게 했고,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선택한다면 꼭 대장이 아니더라고 생활권 인프라를
같이 활용하면서 살다가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은 지난 상승장에서 직접 지켜 보고 스스로
알게 된 것인데 전문가에게 들으니 더 확신을 갖게 했다.
혹여, 배운 내용을 모두 적용해서 실천할 수 없을 지라도 적어도 아파트를 살 때 반드시 알고 선택해야
하는 부분을 자세히 알려준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듣고 내가 실행 해야 할 것은 이렇다.
- 내가 원하는 지역 5개를 선정
- 그 지역에 예산이 맞는 단지 10개씩 찾아 연식+학군+환경+교통 비교하고 정리
- 비교한 아파트 중 지역별로 다녀보고, 그 중 가장 좋은 것을 2-3개 씩 선택해 본다.
- 네이버 부동산에 사고 싶은 아파트를 알림 설정 해 놓고 가격 변동의 추세를 매일 확인한다.
- 실행은 매매!!!
정리한 것을 실행하는 데는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 갈 것 같고,
인터넷으로 예산에 맞춰 찾은 단지 임으로 직접 다니다 보면 다른 아파트로 변경이 될 수 있다.
(그때마다 수정하고 바꿔나가는 것이 필요)
강의를 들으면서 "아~ 할 일이 정말 많구나.언제 다 하지~~~"
살짝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의 내용을 나에게 맞게 정리하면서 마음을 다시 잡아본다.
"Right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