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꾸준하게! 우직하게! 될 때까지!
과정을 즐기는 투자자, 슈퍼개미짱입니다.
하루하루 그저 할 일을 하며 지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월부 4년차가 되어버렸네요...>_<

저는 늘 그 자리에 있었으니ㅎㅎ
흘러온 시간이 쌓인 것뿐이라 생각 했는데요.
수업, 돈독모, TF활동, 기초반 운영진 등을 하면서,
저를 신기하게 보시는 분들을 많이 만났고,
질문하시는 분들의 연차와 상관없이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의 이런 표정으로...ㅎㅎ)
아마도! +_+
3년 넘게 월부학교도 못 가고,
실전지투도 계속 떨어지는데,
그럼에도 계속 붙어있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쉽지는 않았습니다..ㅎ.ㅎ)
파레토법칙에 따라 ㅎㅎㅎ
월부 회원 중 가장 많은 수의 "광탈러" 분들께
4년차 프로광탈러로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광탈에 지쳐 떠나지 마요...Plz...)
![]()

실전지투, 월부학교를 계속 광탈하고
기초반 도돌이표를 하고 있노라면
영원히 내 실력도 기초반에 머물러 있는
착각을 하게 되는데요ㅠㅠ
연차가 쌓여도 뭔지 모를 움츠러듦
저보다 늦게 시작한 분들이 월부학교를
1년 이상 하기도 하는 엄청난 속도를 보며
+ 나만 계속 기초반에 머무는 자괴감
+ 언제까지 이 상태여야 하는지 두려움
그렇게 침체된 어떤 날은
이영석님의 책 <인.변.마.> 문장이
쓰린 가슴을 한번 더 후벼파기도 했습니다.
(뚜쒸...)

왜!!!ㅠㅡㅠ
기초반을 계속 듣는다고
1학년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몹시 불만.... ㅂㄷㅂㄷ)
열반기초반을 듣고 실전반에 광탈했었는데
같이 광탈한 동료분이 멘탈이 바스라지길래
툭~~ 카톡에서 던졌던 말이 있습니다.

당시 저의 상태: "혼자 부동산 못 들어감"
(근데 패기보소....ㅋㅋㅋ)
근자감으로 바스라진 멘탈을
꽁꽁 싸매고 다녔던 당시...ㅠㅠ
동료분들은 저의 멘탈이 강하다 했지만
저도 뒤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ㅋㅋㅋ
동료분들 튜터링데이 후기를 보면서 눙물이...
(튜터링데이 댕부럽... 나도 튜터님 갖고 싶다)
그래도 뭐 어떻게 합니까.
저는 부동산투자자가 되기로 했고,
광클하는 방법은 모르겠고,
그래도 할 것은 해야 하고,
인생은 원래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뭐 이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하며
그렇게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현실자각-메타인지-수용)


실전반에 가고 싶은데
실전반은 못 가게 되었으니
실전반처럼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의 사고의 흐름...ㅎㅎㅎ)
당시 실전반 광클에 성공했던
열반 조장님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실전반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과제 기준만 알려주세요!
그대로 따라해 볼래요!"

바로 노트북에
실전반 따라하기 폴더를 만들고
실전반 호흡에 맞춰 5주를 보냈습니다.
열반에서 같이 열심히 했던
실전반 수강생들을 바로 구독하고
그들이 임장을 가면 나도 임장을 가고
강의후기, 튜터링데이 후기를 수없이 훔쳐보며(ㅎㅎ)
임장도 20번 넘게 갔어요!
(나도 자체실전반이니까)

튜터님은 없었지만 (ㅠ0ㅠ)
실전반에 들어간 동료분들의
열정을 그대로 따라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그냥 막 따라함ㅋㅋㅋ)
이렇게 모방학습은
실전반을 마치고
지투반으로
지투반을 이어
월부학교,
월부학교 에이스까지...
제가 할 수 없는 영역(=광클)
그 이상의 범주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꾸준히 따라하려고 했습니다.

도대체 그놈의(ㅎㅎㅎ)
내가 들을 수 없는 수업에서는
대체 뭘 배우는지 뭘 하는지
나도 수업을 듣지 않고 할 수는 없는지!
꾸준히 살펴보고
꾸준히 연구하고
꾸준히 따라하고
꾸준히 물어보고
꾸준히 반복하고
그러다보니 제 실력이
한 계단 한 계단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전국8도를 구분도 못했는데
길을 걷다가 비슷한 느낌의 아파트를 찾고
얘가 쟤보다 싸냐 비싸냐를 하게 되더라구요!
(신기하죠? 저도 신기해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때로는 동료들과, 때로는 혼자
긴 시간을 자실로 이어나가는 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안개 속을 걷는 느낌이었거든요.
이게 대체 맞는 건지
이 삽질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이러다 등기 한 번 못쳐보고
이 바닥에서 사라질 것 같은 공포
그럴 때마다 너나위님의
한 마디를 떠올렸습니다.


어떻게든 내가 개고생 해서 밟은 땅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만 같은 믿음
그 믿음이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앞마당이 실력이라면
닥치고 앞마당을 늘려보자.
하나둘
앞마당이 쌓여갈수록
더더욱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너무 아까워서!!!
(내 무릎연골을 전국에 뿌렸는데...)
(전국에 뿌린 내 임장비...)
그렇게 멈추지 않고 계속 했더니
제가 밟은 지역이 점점 더 늘어났습니다.
이번달 월부학교 경험담 발표를 준비하며
그동안 지나온 시간을 정리해봤더니
다녀온 지역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도 놀랬는데요,
(어째 무릎이 아프더라니...ㅎㅎ)
걷는 게 무리가 없을 때부터
월부학교의 패턴을 그대로 따라했고
한 지역에 가면 주변지역을 넓게 비교하며
최대한 많은 곳을 분임해 나갔습니다.
(예를 들어 대구 달서구가 임장지이면,
대구 다른 구를 하루씩 날 잡고 분임하기)


실전지투 월부학교 아니어도
충분히 앞마당 만들 수 있습니다!
(너무 느렸던 저도 했으니까-)
저도 실전지투 월부학교 정규강의로
앞마당 만든 건 단 4개뿐ㅎㅎ
기초강의든 자실이든 실전지투 월부학교든
어떤 수업을 듣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저와 함께 전국에
앞마당 씨 뿌려보아요^^



제가 기나긴 자실을 할 때
환경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답답하고 막막할 때마다
매일 확언을 했던 문장입니다.


그동안의 시간을 버틴 힘은
아마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이어왔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면서
주어진 시간을 보냈더니
어느새 몇 건의 투자도 할 수 있었고
운이 좋게 긴 시간의 힘으로
월부학교에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멈추고 싶은 때가 없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제가 쏟은 시간이 아깝고
제가 만들어야 할 앞마당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어서
계속 해야한다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만든 앞마당이
아까워서 그만둘 수 없도록
더더더 만들어야겠죠?!
임장하기 딱 좋은 5월에도
월부인들, 특히 광탈러 분들의
무한 성장을 응원 드립니다.
저 또한 사라지지 않고
옆에서 계속 머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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