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우중 임장이었지만
비는 와도 멈추지 않는 우리의 열정과,
같은조 부조장님이자 동갑내기 조원님의 생일날!
생일임에도 우중 임장을 멈추지 않는 열정맨!!
훗날 3년후 5년후 우리 이런 추억이 있었다는 걸 잊지 말아요 ^____________^
모두 다함께 10억달성기를 쓰며 축하해주는 날을 기대하며..
댓글
배려심 깊은 블랑님 이번주는 따듯하게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주는 더 힘내봐요^^
열정넘치는 블랑님!! 3주차도 열정 이어가시죠💙
아픈 몸으로 단임하느라 고생많았어요!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상당을 뽀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