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후기(실전준비반52기 53조)

임장을위해 비오는 날 모였어요. 비바람 맞고 파이어파님 우산이 뒤집히고

모두들 신발이 홀딱 젖었습니다.

지난 분위기 임장때 대전에 1박2일을 다녀온지 하루지나

쉴틈이 없었답니다. 저의 무리한 선택이엿지만 제상황에서 둘다 놓치고싶지 않아서

그상태로

분위기 임장을해서인지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ㅎㅎ

이번엔 좀 조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손발이 척척 맞게 움직였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파이어파님이 임장루트도 짜주시고 체크리스트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딱딱 임장할수 있었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하나에 몰입하면 다른하나를 놓는 경우가 있어서 좀 유의하며 시간관리를 잘해야 겠네요.





댓글


에버 그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