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에서는 '단임때 각자 느꼈던 생각을 서로 공유'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과연 조모임을 통하지 않고, 혼자서만 했다면 가능할까? 열정적이신 조장님께서 초보들이 갖는 시각을 조금더 세부적으로 짚어 주셔서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생각을 전환해야겠구나' 또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늦은 시간, 각자가 직장에서 퇴근하고, 저녁의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에 다시한번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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