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22조 린린엄마] 끝은 또 다른 시작! 마지막은 다함께^^


댓글


비전센타user-level-chip
24. 01. 30. 22:09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우리딸래미가 밖에 나가서 말좀 많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말이 많아 가지고...... 저는 너무 너무 신나고 재밌게 한달 보냈는데 다들 같은 맘이겠죠? 수고 많으셨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