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친절이 임장에 대해 안내해주신 조장님께 감사
한 명 한 명 조원을 살뜰히 챙기시는게 느껴졌는데.. 대단하시다
친구 가족과 저녁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
늦게까지 노느라 안들어와서 몹시 걱정하고 화도 났지만.. 어린이가 잘 들어와서 그것도 감사
임보 절반정도 했는데 일단 그거라도 감사. 내일 모레 마저 끝낼 수 있길.
졸립지만 감사일기를 마치고 자려는 나에게 감사
아등바등 살지만 스스로 뿌듯해서 이것도 감사
모처럼 주말 같이 못있고 서울 간다 말했어도 이해해주고 쿨하게 다녀오라고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
댓글
졸립지만 마무리로 감일을 쓰시고 대단하세요!! ㅎㅎ 정말 열심히 사시는 하모님 멋져요!
하모님 고생하셨어요~
우와 매일 감사일기 쓰고 계셨군요~!!! 어제 퇴근후에 바로 분임을 오시는 멋진모습!! 저도 배워야겠어요~! 한달동안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