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관리인 : OO단지 OO호 임대인 되시죠?
피치 : 예,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인 : 예, 잠깐 통화 가능하실까요?
피치 : 그럼요,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죠?
관리인 : 저희가 퇴거를 해야 될 것 같아서요.
피치 : ...!
오늘도 웅당탕탕 해내는!! 안녕피치입니다 : D
지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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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wecando7/10568275
[안녕피치] OOO단지 임대인 되시죠? 통화 좀 가능할까요? - 임차인의 요구 1편
1편에 이어 돌아온
초보 투자자의
우당탕탕 경험담 2편입니다~!!
제 경험담을 보시고
허탈 하실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정말 찐 초보가 겪을 수 있는 상황에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1. 임차인 연락이 원래 이렇게 잦은가..?
- 2024년 1월 초순경 -
임차인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통상 집에 하자가 생겼을 때
또는
계약 만기 시점이 다가왔을 때
임차인 또는 부동산 사장님과 연락을 하는게
통상의 경우라고 생각했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걸려온 임차인의 연락
두둥!
관리인 : OO단지 OO호 임대인 되시죠?
피치 : 예,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인 : 예, 잠깐 통화 가능하실까요?
피치 : 그럼요,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죠?
관리인 : 저희가 퇴거를 해야 될 것 같아서요.
피치 : ...!
계약 기간이 아직 꽤 남은 상황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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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통해
다음 투자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던 참이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468907
[안녕피치] 투자자의 방향성 - '양파링' 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그러나
퇴거를 하게 된다면
세입자를 세로 맞춰야 하는데
제 물건이 있는 시장은
세를 구하는 손님이 돌지 않을 뿐더러
전세를 맞추기 위해 N천만원의 투자금이 추가로
들어갈 것이 너무 뻔히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앞서 1편에서 복기했던 것과 같이
1. 자극과 반응 사이 시간을 확보한다.
2. 요구사항의 WHY를 확인한다.
3. 요구사항의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4. 요구사항의 수용 여부를 확인한다.
출처 입력
4 단계 검증에 돌입합니다.
#2. 모두 이사 가시는건가요?
제 물건은의 임차인은
법인 세입자로
직원분들의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피치 : 안녕하세요, OO 임대인 인데요, 통화 괜찮으실까요?
관리인 : 예, 말씀하세요.
피치 : 혹시 무슨 사정이 있어서 퇴거하시는가 궁금해서요.
관리인 : 아 그건 아니고,
회사 사정상 조금 일찍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피치 : 아 그러시구나, 계약 내용 다시 확인하고 연락드릴께요.
출처 입력
정확한 이유는 말씀해주시지 않았지만
계약 기간보다 훨씬 앞선 시기
퇴거 의사는 확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WHY를 확인한 뒤
잠시 시간을 벌고
계약서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큰 틀에서는 계갱권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이 요구를
수용해주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3. 보자 보자 어디 보자
없는게 없는 월부
'중도 해지'라는 키워드로
정말 많은걸 배운
2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이와님▼▼▼▼
https://cafe.naver.com/wecando7/7489992
▼▼▼▼그린아이님▼▼▼▼
https://cafe.naver.com/wecando7/9839760
네.
이번 편에서도 아마
일찍 감을 잠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1편에 이어
이번 요구 역시
임차인(담당자)의 요구는
들어주지 않아도 되는 요구였습니다.
중도 해지에 응할 필요 없어요.
계약기간 남아있고,
만료되는 시점에 돌려드린다고
말씀하시면 돼요.
줴러미 튜터님
(주황빛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
계갱권을 사용하지 않았고
계약 기간 내이기 때문에
임차인의 퇴거는 당연 자유이나,
보증금을 돌려줄
의무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면
N천만원의 역전세라는 것에
감정이 먼저 다가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경험이 적은 피치님께 아픈 손가락이 되면
투자를 계속 이어가기 힘들 수 있어요.
양파링 멘토님
시간이 흘러
단계 단계 복기를 해보니
멘토님, 튜터님들 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하나 하나 다시 생각이 나네요
#5. 정리
출처 입력
이 단계를 정리해보면
1. 자극과 반응 사이 시간을 확보한다
- 계약 내용을 다시 확인
2. 요구사항의 WHY를 확인한다
- 퇴거 사유와 퇴거 시점을 확인
3. 요구사항의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 확정 내용 여부를 확인
4. 요구사항의 수용 여부를 확인한다
- 칼럼과 튜터님을 통해 검증
으로 4단계 검증을 마치고
임차인(관리자)분께
저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임차인(관리자)분께서는
수용을 해주셨고 다만 만기 시점에
보증금 반환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는
말씀을 끝으로
이번 연락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들어들일 요구가 없어
4단계에서 끝이 났지만
투자를 이어가면서
또 어떤 경험을 쌓게 될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318440
[망구] 1, 2호기 투자 시 90%가 하는 실수와 방지 방법 (ft.0000 매뉴얼)
거래와 계약 과정에 대한 무지
1, 2편의 경험담을 통해
무지의 공포가
저에게 주는 영향력이 얼만큼인지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칼럼에서 말씀해주시는
'실전투자 경험담'
을 읽고 정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
느슨해진 본깨적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늘 감사합니다 튜터님♡)
아무튼
다시 전세 빼는거 확정이니
이제 그거만 생각하세요.
줴러미 튜터님
에피소드 같았던
임차인의 연락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다시 한 번
다음 투자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그러했던 것 처럼
저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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