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0기 끝까지4라남아성공하조 이도맘 유진] 실전준비반 오프라인 조장 경험 후기 '어느덧 내가 고인물'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어느덧 제가 고인물이 되어 버린

이도맘 유진입니다.


저는 2022년 11월 말 열반기초 54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기초반과, 실전, 지투를 수강하며

이제 막 1년 2개월 지난 초보 투자자입니다.


월부의 많은 정규강의의 프로세스가

어떤 식으로 펼쳐지는지 모른채

그저 매 달 쳇바퀴 돌듯이 꾸준히 수강하니

어느새 고인물이 되어버렸네요~

(요즘은 강의 설명회도 있고! 정말 나날이 발전하는 월부 짱)


제가 저를 '고인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실준 오프라인에서 조장을 맡게 되고

조원분들을 만났을 때,

8명 중 저를 포함한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전준비반 수강이 처음이셨습니다.

그리고, 월부가 처음이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요즘 느꼈습니다.

아, 나도 어느새

내가 부러워하던 '선배'가 되었구나..

(그런데 선배다운 선배가 되었나~~)



그래서 오늘은

약간은 익숙해졌지만,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

월부와 강의, 조장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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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님~~ 어떻게 하는 거에요~?

조모임은 언제 하죠~?

과제는 어디에 제출해야 해요??

언제까지 나오면 될까요??

뭘 준비하면 되죠??

인증 왜 하는 거에요??

주차는 어디에 해요??

1주차 임장보고서가 이걸 다 하라구요??"




1. 저도 잘 모릅니다 여러분 :) - 잘 몰라도 이번 달 조장도 해냈습니다.



아마 월부에서 1년을 쭉~ 보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실전반 신청하는 것도,

월부사이트도 계속 바뀌는 걸요~


조를 운영하면서

원래는 제공되었던 구글 시트도 자율로 바뀌었고,

조장이 채팅방을 개설하던 방식도

운영진분들께서 직접 개설해주시고,

조모임 규정도 생기는 등


사실 기존에 계시던 분들께서 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실준반을 오프로 듣는 것은 처음인데다,

그 전에 듣고 있던 실전반의 마지막 주와 겹쳐서,

정신없이 허둥지둥 대던 와중 오프 강의를 들으면서

멘탈도 몸도 지쳐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의 부조장님을 맡아주신

사상지평께서 때마다

"조장님 ~~하는게 좋겠어요!"라고 하시며 방향을 잡아주셨고

조원들을 믿으며 당장 닥친일을 해나가니

어느덧 한 달이 쓱~ 지나갔습니다 ㅠㅋㅋㅋ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당탕탕이었던 저도~

모두 해냈다는 것입니다.



잘 모르고,

잘 못해도

조장은 할 수 있습니다.


조장이라는 자리가,

조원이라는 버팀목이,

저의 조를 이끌어주기 때문이지요.


아마 대부분의 조장님들께서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어도

모두 완주를 하고 계실 겁니다~


한 달간 부족한 조장의

오른팔이 되어주시고,

열심히 해주신 우리 4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함께 들어주시고,

조언 주신 우리 1반 반장님,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

오프라인 조장 완료!!]





2. 그래서 오프강의 조장하면 뭐가 좋냐구요? - 제가 제일 많이 성장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아시겠지만,

오프 강의의 장점은 하루 한 날 집중해서

강의를 모두 듣고,

강사님들께 직접 질문하고, 사인받는

귀중한 시간도 주어집니다.


그것과 더불어 오프 조장을 하면,

이미 열정 가득하신 조원분들이 계시니

저는 그냥 방향만 쓰윽~ 제시 드리면

나머지는 저희 조원분들께서 움직여 주십니다.


"저는 솔직히

실전준비반이 제일 힘듭니다."


혹시 저만 그런가요..??ㅋㅋㅋ




저는 5번째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는데,

이전에 발전시키고 싶은 임보를 건들이게 되는데

매주 임보 검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매주 데드라인이 주어지는 것이며,


또 저와 함께 달려주시는 조원분들의 스케쥴과 수강이력을 고려하여

임장 일정 조율, 안내, 어려움 등을 들어드리면

제 시간이 늘 모자랐습니다.


그러나.. 제가 미룰 수 있을까요~~ ㅠㅠ


과제 기한을 맞추려고 기를 쓰고 노력하고,

임장 준비를 싹 해서 부담을 덜어 드리려 노력하고,

미리 안내드리고, 건강, 어려움 체크하여 살피고,

의견 조율하고..


제일 많이 케파가 커지면서

"혼자서도 한 지역을 임장하고, 임보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쓴 임보나 제가 보고온 매물에 대해 질문하시면,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대답'을 하기 위해 '생각'을 하게 되고,

저절로 '복기'를 하며 '개선'을 생각하고,

'모범'이 되려 노력하며 '습관'을 쌓아갑니다.


그러니,

혹시 "내가 조장을 해도 될까?"하는 고민이 있으시다면

나를 위해 지원하세요!하고 말씀드립니다.


다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고,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조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각오 하나로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24년 1월.

실전준비반 5수강, 6번째 조장하며

또 한 번의 성장!]





3. 조장이 안되면 어떡하나요? - "그럴 수 있어요! 1등 조원이 되면 되죠! 저도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무슨 조장을..

이후에는 이 강의에서 나눠드릴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미뤘던 조장 신청..


하지만 제가 하겠다고 신청하였을 때에는

떨어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참 신기한게,

하고자 기를 쓸 때에는 안됩니다.


하겠다고 했는데 안되면,

솔직히 속상합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저는 저희 조원분들께

닮고 싶은 조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합니다.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내가 1등 조원이 되어

우리 조장님을 돕겠다는 진심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조장을 했던 달만큼 많이 성장하고,

행복한 한 달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왜 조장이 되셨는지 잘 들여다보고

그 분께 배울 점이 무엇인지 내 것으로 흡수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의 조장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설아링 조장님 :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져심해라 조장님 : 첫 지방에서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여신 조장님 : 행복한 마인드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잘자 조장님 : 지금도 계속 모르겠고, 두려울 땐 통화 버튼을 누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규리링 조장님 : 매번 챙겨주시는 따스한 보살핌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헤이슬리 조장님 : 앞마당 50개라는 어마어마한 조장님 덕에 저는 더욱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이 지나고보니

조장이던, 아니던은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임하느냐,

내가 얼마나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느냐 였습니다.


조장님들을 보며 1등 조원이 된다면,

그 다음 조의 조장은 이미 내것일 것입니다.

그 때 최선의 한 달을 보내세요 :)

저도 이번 한 달 그 기회를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조장일 땐 닮고 싶은 조장이,

조원일 땐 1등 조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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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달리다 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습니다~ㅎㅎ


쌓여가는 수강 이력만큼

마음의 소리도 늘어가는 주책..


조장하며 느낀점을 요약해보면


1. 조장도 완료주의!

2. 조장은 나를 가장 많이 성장시키는 것

3. 조장이 아니라면 1등 조원



무엇보다 한 달간 저와 함께

실준반을 수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매 달, 매 월,

끝까지 4라남아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실전준비반 50기 4조 조장

이도맘 유진 올림





댓글


1588개코user-level-chip
24. 01. 29. 15:30

유진조장님 멋쪄요♡ 늘 응원해요!!

라잇유user-level-chip
24. 01. 29. 16:26

유진조장님~~ 프로 조장러..^^ 언제나 열정 넘치시고 한걸음 더 나아가시는 모습에 늘 감탄하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베이비 페이스에 행동력 짱짱.. ㅋㅋㅋ 멋있어요. 선배님으 뒤. 열심히 따르겠씁니닷 ㅋㅋㅋ

작정user-level-chip
24. 01. 29. 18:53

멋있습니당 유진조장님~역시 선배의 짬바가 느껴지는 글입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