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
칠전팔기 집념의 투자자,
자산 한양 in 하는 그날까지! 한양인입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얼마에 이 단지를 투자하겠다'하는
목표매수가의 설정이 중요한데요.
목표매수가 설정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대전 유성구 노은동
열매마을은 가성비 학군으로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인데요.
이 곳에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는
열매마을삼부1단지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1호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
시세스캐닝을 하던 A모씨는
이 단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엇, 지금 호가가 3.6억-3.7억 하네?'

'높은 가격대는
4억~4.5억 정도 하니까
3.6억이면 4천이나 싼거네? '

'최근 실거래가
3.4억 정도였으니
이정도 금액으로 오케이.
3.4억되면 산다. '

그리고 부동산에 전화한 A씨.
'사장님 저 3.6억짜리 매물
3.4억으로 조정가능한가여~~
3.4억에 되면 살게요'
여기서 A씨가 간과한
오류는 무엇일까요?
.
.
.
오류 1. 단지 내에서의 선호 요소를 간과함

열매마을 1단지는
30평, 33평 2개의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중에서 전용 84타입인 33평이
총 4개동입니다.
101동,106동은 남향,
104동, 105동은 동향.
보통 동향보다는 남향을 더 선호합니다.
특히 104동은 동향인데다
변전소와 가깝기 때문에
다른 남향동보다 가격이
몇천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호가 3.6억, 3.7억이
급매이거나 싼 가격이 아니라
그냥 원래 그정도의 가격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거래된 105동은
동향이긴 하지만 104동보다는
변전소에서 떨어져있기 때문에
3.4억보다 더 낮은 금액에
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오류 2. 매도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실거래 최저가에 매몰됨

이 단지는 아니지만
목표매수가를 정할 때
최근 실거래를 참고해서
설정하게 되는데요.
개인간의 거래가 아닌,
실제 매도자의 급한 상황 때문에
잔금을 치르고
매수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본인이 대출 등을 활용해서
잔금을 칠 수 있고,
매도자도 사정이 급해서
(EX) 한달안에 등기 이전 등
싸게 팔아넘긴 경우인데요.
즉,
내가 본 매물은
단지 내 최저가는 맞지만
그때 거래된 최저가의 매도자와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매물이
내가 아는 앞마당 중에
충분히 저평가되어 있거나,
내 투자금 상황에 맞고,
감당 가능하다면
실거래 최저가에 매몰되지말고
때로는 용기를 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깎을 수 있을만큼
최선을 다해서 깎는것은 필요합니다!

단지의 선호도 요소를 파악해서
내가 정말 싸게 사는게 맞는지,
매도자의 상황을 고려해서
너무 최저가에 매몰되는건 아닌지
잘 고려하셔서
적정한 매수가를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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