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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두송송입니다.
마지막 강의가 마무리되었네요..
마지막 강의가 너나위님 강의인만큼 많이 기대되고 설레었습니다 :)
사실 너나위님 강의가 일찍 업로드되어서
6개 중 1개를 저번주 금요일에 듣고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을 내려두고
강의를 미루기까지 했습니다...
집중력과 컨디션이 가장 최상일때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만큼 한마디 한마디 전달해 주시는게 '진짜' 같았어요..
특히 몽클레어(ㅋㅋㅋ) 패딩 이야기 할때, 웃기게도 울컥까지 하더라구요.. (?)
그리고 언제 현타가 오는지 말씀하실때 어떻게 저렇게까지 내 마음을 다 아시지 ㅋㅋㅋ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 마무리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마음을 알기위해 아직까지도 여전히
노력하신다는 말에 그래서 이렇게까지 공감이 되서 순간순간 울컥하고 강의중에
위로받는다는 생각까지 드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존경합니다 ㅠㅠㅠㅠ
너나위님 해주신 강의 다시 곱씹어 보면서
'2월의 나'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정확히 파악하고
한발 더 나아가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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