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51조 44기 하이맨]


눈을 잠시 감았다가 떠 보니 이렇게 한달의 마지막 날이 다 와 버렸네요.


내가 뭘한걸까? 뭘 했나? 분임, 단임, 매임 한거 같고 과제도 뭔가 한거 같기도 하고 안한거 같기도 한데? 했나?


이러한 생각이 들어서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책의 어느 구절이 었는지 아니면 놀이터에서 좋은 글귀를 올려주시는 루나마마님이 주신 글이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행동하지 않는 자는

행동하는 자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라는 짧은 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시작을 했고 끝을 보기는 봤다라는 생각에 하지 않았다면, 또 무의미하게 시간


을 버렸지싶습니다.


분명 이번 한달을 최선을 다 해서 하지는 못합니다. 쉬는날도 많았고, 강사님의


말이 기억이 나지도 않구요. 임보도 첫 임보라는 핑계 삼아 제대로 하지도 못 한거 같습니다.


핑계인지 아니면 내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지 모르지만


이번 한달을 보내며,


12시가 넘어서까지 강의나 과제를 들으면 기억도 안날뿐더러 한주가 엉망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일상을 시작 할때, 제 기준에 맞춰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번주 부터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5시20분 기상

6시 출근(버스)-독서하고

7시 업무

11시30분~13시 오침

퇴근후 7시 이전에 컴퓨터에 앉아11시 30분까지 하고 정리하고 12시 이전에 취침을 해보니

일상이 돌아가더라구요

조장님과 조원들이 새벽3시까지 강의와 과제를 하는것을 보며, 따라해보았는데 제게는 맞지 않는 생활패턴이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제게 맞는걸 찾았다라는것에 만족합니다 ^^


조모임을 생각을 하면 줌과 매주 분임,단임,매임처럼 함께 나누며 조원들과 함께 갈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조장님(우리드림)이 분임과 단임 그리고 매임을 함께 해 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뭔가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실려하는 조장님.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용기를 주시는 조원들


조원들과의 조모임을 하며,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참 재미있는 분임,단임,매임 이었습니다.


같은 직업을 가진이들을 만나다가 새로운 나이, 새로운 직장, 새로운 성향을 가진이들이지만


같은곳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참 좋았습니다.


함께함으로써도 이렇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는 제가 놀랍고 신기합니다.


이기적이고 냉소적이며 불평불만이 많았다고 생각한 저를 강의와 조모임을 하며


조금씩이나마 변화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조모임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느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에게 연락을 거의 안하는 제가


4가지 없지만, 이런말을 했습니다


"야! 내가 니한데 이렇게 잘 하는걸 보면 고맙다는 생각 안드나?"


제가 이런말을 들었을때


"그게 내 복이지. 니같은 친구를 둔 것도 내복아니가?"


라며 헛소리를 했었더랬습니다


진짜 소중한 인연을 조모임에서 만나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 일하며, 강의와 과제 그리고 조모임을 하는


분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그들을 따라갈려 노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조모임에서 가장 많이 느껴집니다^^




댓글


우리드림user-level-chip
24. 01. 31. 23:31

하이맨님 글을 읽고나면. 무척 감사해져요.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꺼라 생각해요~ 저도 덕분에 분임.매임.단임까지~ 너무 재밌게 했던것 같아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건 완벽이 아닌 '완성' 이니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봐요~~~ 이번 실준이 끝나고 신청하신 지기에서도 아주 멋지게 해낼꺼에요! 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