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본전 안하면 손해인 것은?! (강의료를 2배로 뽑는 법) [카테고리]

안녕하세요. 고리입니다 :)

오늘은 하면 본전이고

안하면 오히려 손해인 것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떤 얘기일지 감이 오시죠?ㅎㅎ

바로 조장/운영진 신청인데요.

신청을 하고 떨어지면 본전이고요.

신청을 안하면 손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어느 그룹에서 리더 역할을 하거나

실력이 뛰어나거나

그나마 인품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

그래서인지 월부를 시작하고

2년만에 처음으로 조장이 되기도 했었고요.

이번이 4번째 조장이었습니다.

조장 신청에 부담이 없거나

조장을 하면서 안힘들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끼고

배운 것들이 많았는데요.

오늘 그에 관해 글로 남겨봅니다.

WHY

조장을 지원하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힘든 일을 할만큼 이득이 있을까요?

그런 거라면 왜 좋은 걸까요?

먼저 조장을 지원하면

정규강의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조원들께 인사를 건네고

지도도 가장 먼저 볼 수 있고요.

(실전준비반 임장지는 자율이고

조원들과 상의해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적극성은 강의를 수강할 때나

임장을 가서도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까지도

이어집니다.

그리고 조장님들끼리 모인

방이 하나 개설되는데요.

그곳에서 열정 넘치는 조장님들

반장님, 튜터님의 케어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눠줘야 한다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막상 할 때는 여러 일이 겹치면서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 상황을 모두 헤쳐나가고

한 달이 지나면

성장한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

WHAT

"

성공적인 리더는 동료들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성공적인 리더는

팀원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살려준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먼저 성공적인 리더가 되려면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팀원들은 편해지고

하고싶은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있죠.

그럼 자연스럽게 팀원들이

각자 잘하는 것들이 보이실 겁니다.

그것 또한 세심하게

캐치해 주시면 됩니다.

어떤 큰 인사이트를 주거나

임장과 임장보고서가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팀원들이 오래 투자할 수 있는

계기만 되어 드려도 충분합니다 :)

애매한 닮은 꼴을 말씀하길래

진짜 닮은 분을 제시했더니

이제야 웃으시네요 ㅋㅋㅋ

자신을 한 번 낮추고 팀원들의 웃음을

만들어 보세요 ㅎㅎ

​

​"

[사람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

1. 상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미소를 지어라.

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4.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5.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6. 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

HOW

​

​

혹시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적어서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서

나눌 수 없을까봐

지원이 망설여지시나요?

​

​

조원분들께 고백할 게 있는데요.

사실 제가 드렸던 자료들은요.

저도 공유 받은 거에요 ㅎㅎ

​

​

조장을 하면 혼자 모든 것을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조장방이

있는데요.

​

​

거기서 조원분들께 필요한 자료를 나눔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운영할까를 늘 고민합니다.

저도 이번에 포도링 반장님과

조장님들의 케어를 받으며

조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

​

​

그렇게 하라는 대로 하다보면

힘든 날보다는 뿌듯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애매한 닮은 꼴을 말씀하길래

진짜 닮은 분을 제시했더니

이제야 웃으시네요 ㅋㅋㅋ

자신을 한 번 낮추고 팀원들의 웃음을

만들어 보세요 ㅎㅎ

​

​

[사람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

1. 상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미소를 지어라.

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4.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5.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6. 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HOW

​

​

혹시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적어서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서

나눌 수 없을까봐

지원이 망설여지시나요?

조원분들께 고백할 게 있는데요.

사실 제가 드렸던 자료들은요.

저도 공유 받은 거에요 ㅎㅎ

두둥탁

조장을 하면 혼자 모든 것을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조장방이

있는데요.

거기서 조원분들께 필요한 자료를 나눔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운영할까를 늘 고민합니다.

저도 이번에 포도링 반장님과

조장님들의 케어를 받으며

조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

그렇게 하라는 대로 하다보면

힘든 날보다는 뿌듯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놀이터에 조원분께서 감동의 칭찬을 해주셨는데요.

(저도 검색을 최효종으로 하네요...ㅋㅋ)

저도 덕분에 조원분들 격려도 하고

훈훈한 하루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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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신청이 어려운 점은

두 가지일 거 같은데요.

첫째, 내가 나눠줄 수 없는 사람일까봐

둘째, 아직 난 강의 듣기도 벅찬 사람인데

조장을 하면

나눌 수 있도록 모두 도와줍니다.

강의도 2배로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설령 지원을서 떨어진다면?

낙담하지 말고 내가 조장인 것처럼

적극적으로 임하시면 같은 효과를

가져가실 겁니다 :)

자~ 어떠신가요?

조장신청

하면 본전 안하면 손해?!

가 맞겠지요? ㅎㅎ

2월달 여러 정규강의가 시작됩니다.

모쪼록 글을 읽으신 분들은

강의비가 아깝지 않도록

쪽쪽 빼가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