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2기 임보쓰고 5를 물건만 쏙쏙 고르조 럭키걸포에버] 4주차 후기

너나위님의 지금 상황에 따라서 방향을 제시한 강의였다.

잃지 않는 투자를 다시 강조하면서 다시 처음 느낌이 들었다.

투자를 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재점검하는 시간이었다.

외워라!! 주입식 교육이다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얼마나 중요하면 그러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외워야지 나중에 투자할때 생각날 것 같다.

너나위님이 중요하다는 잃지 않는 투자!!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투자시장에 살아남자!!!

그리고 임장할때도 지도만 보고 가격 시세만 쓱쓱 보고 핸드폰 보지말라는 것에 조금 찔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단지명을 기억하지 못하나 싶었습니다. 단지랑 아파트 시세를 너무 못외우겠는데 너나위님은 서울시내 25개구 아파트 시세를 다 외워야한다고 하니 전 아직도 한참 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것은 임장을 끝나고 단지와 시세가 줄줄 나와서 핑퐁 거리면서 이야기 할 수 있었야한다는 것에도 난 앞마당이 많지만 아직도 시세를 다 못 외우고 물어보면 다시 찾아봐야하는 것을 보면서...

아... 앞마당 넓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파트를 보고 시세를 외우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나위님도 매일매일 보면서 점검한다는데 전 매일매일 안보고 있었습니다.

진짜 반성합니다!!! 그러면서 투자자가 되려고 했던 제 자신이 너무 안일했습니다.

진짜 너나위님 강의 되새겨보면서 다른 사람한테 설명할 정도로 달달 외우고 기존 앞마당 정리해서 시세도 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