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까지 강의 들으며 정보 공유하며 마지막 조모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혼자서는 아마 아무 것도 해내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함께 채워가지고 수정하며 으샤으샤 할 수 있었어요.
능숙하게 동료분들을 잘 이끌고 알려드릴 수있으면 좋았겠지만,
월부초보인 제가 조장을 하여, 그렇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료와 함께 하라는 그 의미만은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신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수고한 우리~~ 실준 52기 4(서)울에 등기 7(칠)조 오늘 맘껏 칭찬해 줘요..^^
댓글
민민맘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