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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야유요입니다.
후기를 쓰려다보면 이번에 못했던 것만 생각이 나서 반성문이 되버려서 참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반성을 짧게 하면 이번달은 많이 나태? 느슨? 해졌습니다. 강의도 들어봤던 내용이네 하며 집중을 못했던것같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시는 상황인식 '현재 나의 상태' 를 들을 때 다시 정신 차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이번 실준 강의 전체를 생각해봤을 때 저의 상태는 안다고 착각한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지금 거의 1년이 다되가는 시점에 많이 늦은 것 같지만 아는대로 한다는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을 다시 목표로 잡아 보려고 합니다.
임장지에 대해 너나위님과 대화를 한다고 상상해보려고 합니다.
임장지에 대해 술술 나오고 질문에 막힘이 없을 정도로 파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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